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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마니(비건): 빛의 전령, 2부 중 1부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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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로 부터, 수많은 스승이 신성한 현존으로 소중한 지구에 광채를 더하며 인류의 정신과 의식이 고양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 스승들은 자신의 지혜를 신성한 가르침을 통해 용감하게 세상과 나누었으며 친절과 자비심으로 수많은 존재의 삶에 계속 접촉했습니다. 그런 경애하는 스승중 한 분이 마니교 창시자인 예언자 마니입니다. 빛의 전령으로 알려진 예언자 마니는 페르시아의 성인이며 설교자로써 3세기에 마니교를 창시했습니다.

그의 가르침은 주로 조로아스터교와 불교, 기독교의 완성을 말했습니다. 예언자 마니는 천국의 지식을 밝히며 의로운 행위의 본보기였고, 자비로운 자선을 행했으며, 초자연적 치료능력이나 예지력 및 공중 부양 같은 초능력으로 숭배 받았습니다.

경애하는 예언자 마니는 216년 경 현재의 이라크인 메소포타미아의 바빌론에서 태어났습니다. 예언자 마니는 이 부름에 따르며 25살에 진리를 설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가르침을 마니교라 부르며 이원적 우주론을 강조했습니다. 이 성인은 신께서 빛과 영혼의 순결한 세상을 창조했다고 믿습니다. 예언자 마니는 자신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라 칭하며 기독교의 진정한 메시지를 가르쳤습니다. 에언자 마니는 참으로 빛의 전령으로서 인류를 해방시키기 위해 단호히 헌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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