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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330부 - 재앙을 없애기 위해 구세주와 함께 참사랑을 일깨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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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아이가 이끌며 […]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채우듯 주님을 아는 지식이 땅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전 세계의 많은 예언은‍ 현시대에 대해 경고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우려는‍ 타당해 보입니다.‍ 2024년 1월1일 일본지진을 시작으로‍ 용의 해인 올해는 격동의 해였습니다. 세계 인구의 대다수는‍ 여전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그 대신‍ 무고한 동물 주민에게‍ 고통과 아픔을 주는‍ 피비린내 나는‍ 육식 습관에‍ 빠져 있습니다. 대규모 재난이‍ 연이어 발생합니다. 등등…

많은 선지자가‍ 종말 시기에 일어날 것을 경고했던 것처럼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기독교에서 시작해 이런 몇몇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거대한 혜성 후에 위대한 나라가‍ 지진과 폭풍과‍ 엄청난 홍수로 파괴되고 많은 전염병이‍ 생기리라. 또한 여러 나라에 바다가 범람해 모든 해안 도시가 두려움 속에 살며 많은 도시가 파괴되리라. 이 도시들에 신의 율법에‍ 따라 사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홍수가 오기 전에‍ 사람들은‍ 살과 피를 먹고‍ 신 포도주를 마셨고‍ 부자연스러운‍ 이유로 결혼한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도‍ 이들은 알지 못하고‍ 홍수가 닥쳐‍ 이들을 모두 멸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진노의 때가 오면 인류는 악의 극에 달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타락을 초래하며 너희가 바닷물과 강물을 피로 채우리라. 너희의 도살로‍ 바다와 강물이 이미‍ 피로 채워지고 있으며‍ 그 물에 사는‍ 너희가 죽인 생명체들이 줄어들어‍ 너희를 주리게 하리라』‍ 등등…

그러나 예언은 마지막 때에 희망과 구원도‍ 제시하므로 운명이‍ 완전히 암울하진 않습니다. 성경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께서 재림한다고 쓰여있습니다.‍

『[…] 그리스도는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을 위해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5세기의 프랑스 기독교‍ 수도사도 예견했습니다.‍ 『이 무서운 대재앙을‍ 보고 내 영혼은‍ 방황하고‍ 내 눈은 흐려진다.‍ 그러나 성령은 내게 인간이 신 안에 희망을 품고‍ 회개해야 한다고 하셨다.‍ 전능하신 주님의 자비로‍ 세상이 혼란에서 벗어나고 새로운 세상이 다시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징조와 단서들이‍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동방에 나타나 동서양을 여행하며 세상에 깨달음을 전한다는 뜻입니다.‍ 번개는‍ 무지의 어둠을‍ 즉시 몰아내는 그분의 신성한 존재의‍ 힘과 빛나는 본질을‍ 상징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베트남으로도 알려진‍ 어울락의 동부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즉각적인 깨달음을‍ 가져다주는‍ 관음법문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1980년대 동쪽의 대만(포모사)에서 처음 사명을 시작하셨고, 전 세계 사람들의‍ 초대를 받아‍ 전 세계를 두루‍ 여행하며 자신의‍ 지혜를 나누고‍ 즉각 깨닫는 법문을‍ 전하셨습니다.‍

『[…]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었느니라』

또 다시 이 예언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장을 지닌 동쪽에서 온 존재를 언급합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힘의‍ 권한을 받은 완전히‍ 깨달은 스승이신‍ 칭하이 무상사님은‍ 신실한 영적 구도자들에게‍ 관음법문을 전하십니다.‍ 그들의 지혜안을 열어‍ 신의 본성과 직접‍ 연결하게 하여 내면 천상의 빛을 보고 신의 말씀으로도 알려진‍ 내면 천상의 소리를‍ 듣게 하십니다.‍ 이러한 성스러운‍ 입문 과정을 거치면‍ 수행자는 이마에‍ 성스러운‍ 『인장』을 받습니다.‍

『그때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아이가 이끌며 […]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채우듯 주님을 아는 지식이 땅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여기에서 우리는 모든 존재가 나란히 평화롭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천상 세계의 모습을 봅니다. 동물 주민을 사냥하고 학대하며 해치거나 죽이지 않고, 자연을 무분별하게 파괴하고 약탈하지 않으며,‍ 『어린아이』가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처럼‍ 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가진 지도자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온화함과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지닌‍ 스승님은 동물 주민과‍ 자연을 보호하고‍ 지구의 지속적인‍ 평화를 보장하는‍ 비건식으로 세상을‍ 이끌어 오셨습니다.‍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해서‍ 지구를 구합시다』‍ 이런 아이 같은 본성은 스승님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오신 분임을 확신하게 합니다.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또한 칭하이 무상사께서‍ 처음 공개적으로‍ 대중을 가르치실 때‍ 젊고 새로우며‍ 기반이 없는 듯했으며‍ 외모가 마치‍ 어린아이 같았지만‍ 그녀의 신성한 지혜에‍ 감동한 관객들은‍ 바로 귀 기울였습니다.‍ 오직 깨달은 스승만이‍ 인간의 마음과 두뇌를 진리로 향하게 돌리는 힘을 가졌지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주님을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이니라』‍ 이 말은 하나님의 사랑의‍ 바다와 가르침이 온 세상에 널리 퍼질 것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우연히도 스승님의 이름‍ 『칭하이』는 중국어로‍ 『순수한 바다』를‍ 뜻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은 스승님의 참된 신의 지혜를 지구 전역에 퍼뜨립니다!‍

『들판의 짐승들이‍ 그를 공경할 것이며‍ 하늘의 새들이 그분을‍ 두려워하지 않고‍ 바다의 물고기조차‍ 그분 오심을‍ 크게 기뻐할 것이다』‍ 등등…

동물 왕국 주민들은‍ 칭하이 무상사님이‍ 누구인지 알아보며‍ 종종 우정과 애정으로‍ 그녀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에는 마법 같은‍ 무언가가 있습니다.‍

『당신과 있고 싶어 하네요』

『제가 기억하기론 1988년 12월 2일,‍ 스승님께서 강연 후에 센터에 머물러 계셨죠.‍ 다음 날에 열 명이 넘는 제자들이‍ 스승님을 모시고 산티먼 강변으로 행복하게 갔습니다.‍ (비건) 바비큐를 하고 나서 스승님은 연못가로 걸어가서 자연스럽게 발을 물에 담갔어요.‍ 그러자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연못의 모든 물고기 주민이 한참이나 즐겁게 뛰어올랐어요.‍

우리는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궁금했지요.‍ 열 명이 넘는 사람들은 거기로 자주 가서 물도 긷고 발도 씻고 했지만 전에는 그런 일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스승님이 발을 물속에 담그자‍ 그런 신기한 현상이 생겼습니다』

『보통 그 집은‍ 아주 조용하고‍ 새 주민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스승님이 와서‍ 정원에 앉아 계시자 갑자기‍ 많은 갈매기 주민이‍ 나타나 날아다녔어요.‍ 집 근처와 집 위의‍ 하늘을 날면서‍ 아주 행복한 듯이 큰 소리를 내며 스승님을‍ 반기는 듯이 보였죠.‍ 매번 몇 시간 동안‍ 이런 광경이 지속됐어요.‍ 스승님이 집에 들어가면‍ 천천히 숲으로 다시‍ 날아돌아가더군요‍』

『굉장히 활력이 넘치고 아름다운 새 주민들이었죠.‍ 그 바다의 물고기 떼가 회오리치면서 헤엄치는‍ 그런 광경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그렇게 막 돌면서 나는데‍ 무지개가 소용돌이치는 듯이 보였어요.‍ 왜냐하면 그 새들의 색깔이 아주 다양했었거든요.‍ 남색, 푸른색, 초록색‍ 자주색도 있었어요.‍ 붉은색, 노란색도 있었고‍ 스승님께서 나오시자 스승님 쪽으로 막 날아가서 막 맴돌듯이 돌면서, 마치 스승님께 공연을 선사하는 것처럼 그렇게 날았어요‍』

『새 주민들이 밤낮으로‍ 노래했던 걸 기억해요.‍ 디즈니 영화에서‍ 노래하고 춤추듯이요.‍ 제가 스승님과 대화하다‍ 여쭤본 기억이 나요.‍ 「이게 정상인가요?‍ 유럽이라서 새 주민이‍ 이렇게 한밤중에‍ 노래하는 건가요?」‍ 스승님은 아주 귀엽게‍ 피해 가셨어요!‍ 「당신이 유럽에 와서‍ 이런 걸 처음‍ 들어보나 봐요」‍ 저는 「그렇군요」 했죠.‍ 그리고 얼마 후‍ 스승님은 안거나‍ 다른 일 때문에‍ 몇 주간 다른 곳에서‍ 지내셨어요.‍ 아침에 떠나신 후‍ 그날 밤에 저는‍ 방에서 명상하고 있었죠.‍ 그때의 고요함이‍ 명확하게 기억나요.‍ 완전히 고요했어요.‍ 그때야 깨달았죠.‍ 유럽 새 주민이라서‍ 그렇게 노래한 게 아니라‍ 스승님을 위해‍ 노래했던 거예요!‍ 스승님께 노래한 거였죠.‍

당시 제 일기장에도‍ 기록해 뒀어요.‍ 「스승님이 떠나시자‍ 새들이 노래를 멈췄다.‍ 새들도 아는 것이다‍ 떠나셨다는 것을…‍, 스승님이 신이라는 걸」‍ 몇 주 뒤에 스승님이‍ 돌아오시자 새 주민들이‍ 다시 노래하기 시작했죠.‍ 우리가 살던 곳이‍ 숲 속도 아니었어요.‍ 차도 다니고 사람도 있는‍ 작은 마을이었죠.‍ 주변에 동물 주민이 많은 것도 아니었어요.‍ 그저 모인 거예요.‍ 스승님께 온 거죠』

이번 크리스마스 시기에 우리는 인간을‍ 일깨우기 위해‍ 엄청난 희생을 치르신‍ 주 예수 그리스도와‍ 칭하이 무상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성탄절이 되면‍ 나는 주께서 무지하고‍ 자격 없는 세상을 위해‍ 얼마나 큰 고통을 겪어야‍ 했는지 늘 떠올리게 돼요.‍ 그토록 많은 세월이‍ 흘렀건만 사람들은 아직도‍ 주께서 그들이 알 수 있는‍ 그 어떤 사랑보다 위대한‍ 사랑으로 희생하셨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

여러분에게 행운을 빌며‍ 신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신께서 축복하시길 빕니다.‍ 평화를 기원해요, 스승님!)‍ 고마워요. 나도 그게‍ 필요해요. 겸허히 받을게요.‍ 그래야 더 큰 힘을 얻어‍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죠.‍ 사랑과 축복을 보내요.‍ (사랑합니다, 스승님!‍ 신의 축복을 빕니다!)‍ 지고한 신께서 축복하시고‍ 사랑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국과 인간 세상, 모든 동물 왕국의 모든‍ 존재들의 사랑과 축복도요』

다음 주에도 종말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기독교 예언을‍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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