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여행하는 사업가와 믿을 만한 유령, 6부 중 2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왜냐면 천 권의 경전을 읽는다 해도, 수백 권의 성경이나 다른 영적인 문서를 읽는다 해도 어떤 경지도 얻지 못해요. (예 스승님) 원하는 어떤 체험도 하지 못하고 성경에 나와 있는 어떤 체험도 못해요. 아무도 얻지 못해요. 진정한 스승의 입문을 받지 않고는요.

다른 질문 있어요? 이 이어폰은 잘 안 들리네요. 말을 해봐요. 그럼 내가 들리는지 안 들리는지…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스승님) 여러분은 무리들 같아요. 집단면역이 됐나요? 어디선가 외계인에 대한 영화를 본 게 기억나요. 지도자나 누가 무슨 말을 하면 그들은 항상 『아하』라 했어요. 다 함께 『아하, 아하』 했죠. 큰 무리가 다 같이요. 제목은 기억 안 나요. 지구에 와서 지구의 여성과 사랑에 빠진 외계인과 외계인 아기들에 대한 코미디였어요.

다른 질문 있나요? (없습니다) 『아하』 미리 연습을 했나요? (아뇨) 왜냐면 여러분은 늘 단체로 『아뇨, 스승님. 예, 스승님』 하니까요. 그 영화에서 『아하』하는 외계인들처럼요. 더 이상 질문이 없으면… 이야기를 읽어줄게요. (예, 스승님!)

같은 책에 있는 거예요. 어디선가 봤는데, 솔로몬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었어요. 솔로몬에겐 다른 종류의 성경이 있었는데, 글로 된 게 아니었다고 하죠. 그래서 난 생각했어요. 『와, 우리와 같네』 (네, 스승님) 불경에서는 진정한 법(진리)는 말이나 문자를 쓰지 않고 경전이나 성서에 의하지 않고 전해진다고 나와요. 그러니 같은 것이겠죠. 모두 같은 걸 말해요. (네, 스승님) 이 스승이 여러분에게 입문주는 것도 같은 거죠. (네, 스승님) 성경이나 어느 불경에도 쓰여있는 바가 없습니다. (네, 스승님) 그런 거예요. 중국인들은 『교외별전』이라 하죠. 『경전에 의하지 않는다』는 의미예요. 법문은 경전에 의하지 않고 전해집니다. 그런 거예요. 금강경에는 형상이나 소리를 이용해 법(진리), 가르침을 이해하려고 하면 안 된다고 나와 있어요.

그래서 입문이 어떤 형상도 없고 소리도 없는 거예요. (네, 스승님) 이 세상의 형상과 소리는 진정한 가르침이 아니니까요. 오직 천국에서 직접 여러분 내면으로 스승에 의해 전해지는 것만이 참된 가르침이죠. 말하지 않는 가운데서요.

왜냐면 천 권의 경전을 읽는다 해도, 수백 권의 성경이나 다른 영적인 문서를 읽는다 해도 어떤 경지도 얻을 수 없으니까요. (예 스승님) 자신이 원하는 체험이나 성경에 나와 있는 그런 체험을 못해요. 말로는 듣지만 직접 체험은 못 하죠. 진정한 스승이 주는 입문 말고는요. (네, 스승님) 『너희는 신을 볼 수 있고 (내면 천국의)빛을 볼 수 있고 (내면 천국의)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경전 내용을 다들 읽지만 누구도 그걸 보거나 듣지 못해요. 경전은 천 권이라도 읽을 수 있어요. 같은 내용을 말하고 온갖 체험이 묘사돼 있겠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못 봐요. 마치 TV에서 경제 기사를 보는 것처럼요. 본다고 얻는 게 아니죠. 여러분은 그걸 알죠. 여러분이 웃어서 기뻐요. 좋아요. 좋아요. 여러분이 깨달았단 뜻이죠. 깨달았을 때와 깨닫지 못했을 때는 다릅니다.

이야기를 읽어줄게요. 돈에 대한 말을 했죠. 한 사업가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줄게요. 말이 나온 김에요. 바로 여기 있어요. 여행하는 사업가와 한 귀신에 대한 거예요. 믿을 만한 귀신이요. 그렇게 말하나요? 신뢰할 수 있다고요. (트러스트워시 Trustworthy) 그렇군요. 가끔 여러분에게 말을 해서 다행이에요. 안 그럼 난 더 이상 인간 언어를 모를 거예요. 때로는 여전히 중국어로 많은 일을 처리해야 해요. 난 그들에게 말해요. 『중국어를 약간 할 수 있어 참 다행이에요』 글과 이메일로 모든 걸 다하는 건 아니니까요. (네, 스승님) 때로 어떤 일은 비밀이고 때론 설명이 필요한데 글로 쓰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중국어로 말해야 하죠. 그것도 좋아요. 안 그럼 잊어버리니까요.

방금 우리는 명상과 비건 세상을 위한 기도를 했습니다. (예, 스승님) 전심으로 했나요? (예, 스승님) 정말 온 마음을 다 해서요? (예, 스승님) 난 심하게 울었어요. 너무 많이 울었어요. 난 모든 천국에 뭔가 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왜냐면 이 물질 세상에서 난 제약이 있으니까요. 무슨 말인지 이해하죠? (예, 스승님)

난 그들에게 힘을 모아서 동물을 도울 일을 해야 한다고 했어요. 난 말했죠. 『날 돕지 말아요. 날 도울 필요없어요.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나면 일어나는 거죠. 그저 동물들을 도우세요. 그들 고통이 너무 심해요. 그 결과로 인간들 역시 많은 고통을 받아요』 오, 난 하늘에다 통곡을 했어요. 그 소리를 들었나요? 들었어요? 못 들었군요? (네) 『잠매』에 빠져 있느라 너무 바빴군요. 아니에요. 여러분은 신실해요. 좋은 거예요. 단지 내가 아직 그걸 끝내지 못했다는 걸 알려주는 거예요. (예)

사실 이건(이어폰) 필요 없어요. 잘 들리거든요. 전원을 꽂았지만 작동이 안 돼요. 문제만 더 생겨요. 괜찮아요. 난 그래도 이걸(이어폰) 할 거예요. 그걸 산 사람이 기뻐하도록요. 그는 만족해했어요. 좋은 일을 한 것처럼요. 그의 심장이 『쿵쿵』했죠.

자, 이야기를 읽어 줄게요. 『한 부자에게 애지중지하는 한 아들이 있었다. 하루는 아들이 이 부자 아버지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버지, 전 아직 한 번도 집을 떠나 사업을 해본 적이 없어요. 요즘 아버지의 기력이 점점 쇠해지고 계시죠. 언젠가 아버지가 이 물질 세상을 떠나시기라도 한다면 전 그때가 염려됩니다. 저는 경험이 없으니 사업도 할 수 없을 겁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말했다. 「그래, 네 말이 맞다. 나와 네 어머니 둘 다 연로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우린 부자야. 그리고 너 아니면 누가 우리 두 사람을 돌봐주겠니」』 아버지와 어머니를 말하죠. 『「그러니 우리와 함께 지내는 게 좋을 것 같구나. 너는 어떤 사업도 할 필요가 없단다. 왜 나와 네 엄마를 떠나 먼 곳에 가려고 하느냐?」

그러자 아들은 이미 결심했다고 고집을 부렸다. 그는 아버지에게 말했다. 「전 이미 그렇게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가 말했다. 「오, 그럼 그렇게 해라. 너에게 금 100냥을 줄 테니 가고 싶은 어디로든 가서 원하는 물건을 사서 팔거라. 하지만 명심해야 한다. 절대 다른 이와 동업하면 안 된다」』 즉 자립적으로 모든 거래를 혼자서 해야 한다는 거죠. 『아들은 돈을 갖고 떠났다. 그는 배를 타고 바다 건너편 다른 나라들을 가봤다. 그곳에서 그는 물건을 사고 팔아 마침내 거액의 돈을 벌어 큰 부자가 됐다』 와. (와)

아이들은 보통 그래요. 무언가 되고 싶어해요. (예) 자립하고 능력 있는 성공한 사람이 되려 하죠. (예) 그것도 좋죠. 왜 안되겠어요. 다만 그의 부모는 자신들이 이미 부유하니 아들이 어디에 갈 필요는 없다고 느낀 거죠. 하지만 아이들은 자라면서 모험을 하고 싶어하고 자기 자신이 되고 독립적으로 되고 싶어해요. 어른이 되고 성공한 것처럼 느끼고 싶은 거죠.

『그러다 그는 어딘가 아주 먼 곳에 거대한 나라가 있는데 그곳에 가면 사업을 더 잘 할 수 있을 거란 소문을 들었다. 그래서 짐을 싸서 그곳에 갔다. 그 나라 수도에 들어가기 전에 그는 밭을 갈고 있는 농부를 봤다. (네, 스승님) 그래서 그에게 인사하며 잘되길 빌어줬다. 그러자 농부도 예의를 갖춰 인사하며 잘되길 기원해줬다』

가령 아랍 국가들에선, 사람들을 보면 이렇게 말해요. 『평화가 있기를』 ‘앗살람 알라이쿰’ 그런 식으로요. (예, 스승님) 내 아랍어는 그다지 유창하지 않지만 난 그렇게 들었어요. 또한 영국이나 미국에서도 사람들을 보면… 모든 이가 낯선 이에게 그러는 건 아니지만 일부는 『안녕하세요! 잘 지내나요?』라 하죠. 그럼 상대방도 『네, 당신은요?』라고 하겠죠. 그런 식이죠. 참 여러분은 어때요? 인사를 잊었네요. (좋습니다) (잘 지냅니다) (아주 좋습니다, 스승님)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2/6)
1
2021-06-08
6536 조회수
2
2021-06-09
5268 조회수
3
2021-06-10
4895 조회수
4
2021-06-11
4690 조회수
5
2021-06-12
4637 조회수
6
2021-06-13
5829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