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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입니다.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의 슬리피‍ 버로우스 웜뱃 생츄어리에 빛나는 세계 돌봄상을‍ 수여합니다. 다수의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장기간의 증상을‍ 보이며 의료인들이‍ 치료법을 찾고 있습니다. ‍미국의 물리학자가‍ 빛보다 빨리 이동하는‍ 방법을 제안하며‍ 사우디아라비아가 친환경‍ 사업을 시작하고 영국의‍ 얼어붙은 북해 해변 근처에서‍ 래브라도를 구조하기 위해‍ 해안 경비대와 구조대원이‍ 협력합니다. 홍콩의 식료품점 체인이‍ 새로운 다큐멘터리로 인해‍ 생선 판매를 중단합니다. 미국의 들소가 고향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호주에서 온‍ 빛나는 세계 돌봄상‍ 소식입니다.

‍2004년 설립된‍ 슬리피 버러우는‍ 다수의 웜뱃을 비롯하여‍ 다치거나 아프고‍ 고아가 되었거나‍ 재활이 필요한 동물들을‍ 위한 안전한 집입니다. 슬리피 버로우스의 설립자인‍ 도나 스테판 씨와‍ 작은 규모의 자원봉사자 팀은‍ 이 웜뱃들에게 밤낮으로‍ 적절한 보살핌을 제공하기‍ 위해 쉼 없이 일합니다. ‍이 팀은 또한 그들이‍ 야생으로 돌아가는 데 필요한 기술을 교육합니다. 대중을 위한 교육도‍ 진행되며 이 보호소에서는‍ 사람들이 이 사랑스러운‍ 존재들이 처한 어려움과‍ 필요성에 대해 배우는‍ 체험학습도 제공합니다. ‍『사람들은 웜뱃의‍ 성장에 따른 크기와‍ 정신적 성숙에 대해‍ 잘 모릅니다. 사람들은 실제‍ 청년기의 웜뱃을 보고 『오, 큰 웜뱃이니 어른이겠군』‍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이곳에 오면‍ 보육원이 있다고 설명하죠. 또 웜뱃 초등학교가‍ 두 곳 있는데 한 곳은‍ 버릇없이 구는‍ 유아용입니다. 그들이 해당 지역에서‍ 번성하기 시작하면 이제‍ 그들은 웜뱃 고등학교로‍ 가게 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으로 가게 되는데‍ 일반적인 4년제 대학과 같죠. 이 학사 학위는 방사 직전‍ 지역에서 진행되는데‍ 이는 그들의 방사 전‍ 마지막 단계입니다』 ‍

이 상징적인 동물들의‍ 안식처가 되어준 이곳에‍ 다정한‍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슬리피 버로우스‍ 웜뱃 재단에‍ 빛나는 세계 돌봄상과‍ 미화 1만 5천 달러를‍ 깊은 사랑과 찬사, 감사를 담아 수여합니다』‍ ‍호주 마룰란의‍ 우리 협회 회원들은‍ 슬리피 버로우스‍ 웜뱃 생츄어리에‍ 상장과 상패를 비롯하여‍ 스승님의 상금과‍ 출판물 및 DVD를‍ 기쁘게 전달했습니다. ‍『호주 최대의‍ 웜뱃 보호 구역인‍ 슬리피 버로우스는‍ 웜뱃이 최우선이고‍ 사람이 그 다음인 곳」으로‍ 여러분의 소명을 뒷받침하는‍ 이타적인 헌신을‍ 조명합니다. ‍여러분께서는 하루에‍ 18~20시간을 75마리의‍ 이 상처 입은 동물 친구들을‍ 돌보며 사랑과 헌신을‍ 보여주셨으며 동물 복지를‍ 위한 이 서비스로‍ 2017년 호주국민훈장을‍ 수여받은 바 있습니다』

스테판 씨는 그녀의 일을‍ 다정히 지원해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를 표하며‍ 다음과 같은 말을 전했습니다. ‍『이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 동물 친구들이‍ 얼마나 놀라운지‍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이 일이 가치 있고‍ 이들을 보존할 가치가 있으며‍ 이들이 모두가 봐야 할‍ 놀라운 것의 일부임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테판 씨는 또한‍ 칭하이 무상사의‍ 상금에 큰 기쁨을‍ 표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기금으로 2년 가까이‍ 기금을 모아왔던‍ 웜뱃 병원 스튜디오 작업을‍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무리 작업만 남았었죠. 이제 정말 만들 수 있게‍ 되었고 마지막 계획에‍ 착수할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의미가 큽니다. 어마어마한 것이죠. 실제 그들을 치료할 수‍ 있고 그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곳을 갖게 될 것입니다. 화상을 입었거나‍ 폐렴이나 기생충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말이죠. 정말 멋질 것입니다. 그래서 이는 보호소에‍ 정말 소중합니다!‍ 15년이 지나‍ 이제 이루어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도나 스테판 씨와‍ 슬리피 버러우 웜뱃‍ 생츄어리를 지원하는‍ 모든 관계자분들께‍ 찬사를 전합니다. 여러분 모두께 신의 영원한‍ 축복을 기원합니다. 슬리피 버로우스‍ 웜뱃 생츄어리의‍ 빛나는 세계 돌봄상‍ 수상식 전체 방송은‍ 차후 빛나는 세계상‍ 프로그램을 시청해 주세요.

많은 코로나 환자가‍ 장기간의 후유증을 앓습니다. ‍

중국 우한의‍ 코로나바이러스 입원 환자‍ 1,700여 명을 조사한 결과‍ 76%가 발병 반년이‍ 지난 후에도 계속해서‍ 최소 한 가지 증상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기간의 영향으로는‍ 피로감과 미각 및 후각 상실, 가슴통증, 호흡곤란, 우울증 등이 있었습니다. ‍미국 뉴욕 시에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후 관리를 위한 센터가‍ 설립되었습니다. 이미 1,600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했으며‍ 대기자 명단이‍ 수개월까지 밀려있습니다. ‍지젠 첸 박사는‍ 코로나바이러스 후유증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가벼운 초기 증상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과학자들과 의료인들은‍ 이 후유증 치료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모든‍ 연구원분들과 의료인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천국의 은총으로‍ 환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두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비건 삶의 방식을‍ 받아들이길 기원합니다. ‍

다음 소식입니다. 미국의‍ 한 물리학자가 빛보다 빠른‍ 이동 방법을 제시합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급여가 제때 지급되도록‍ 직원들의 근무 데이터를‍ 관리하시는‍ 경리 직원분들께‍ 감사를 전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명랑한 친구들, 잘 지내셨나요?‍ 전 비건‍ 하프물범, 헤더예요!‍ ‍전 비건이 된 이후로‍ 자신감이 넘치는데요. 여러분도 함께하시면‍ 우린 좋은 친구가 될 거예요. 오늘은 공예 팁을 드릴게요. 작은 크레용 조각을‍ 버리는 대신 재활용해서‍ 새로운 여러 색의‍ 크레용을 만들 수 있는데요. ‍깨끗한 깡통 몇 개와‍ 빈 처방약 통 또는‍ 필름이 들어가는 작은‍ 플라스틱 통이 필요해요. 우선 각 깡통에 같은 색의‍ 크레용 조각들을‍ 넣어주세요. 작은 냄비에 약간의 물을‍ 끓여 깡통을‍ 중탕해주세요. ‍크레용 조각이 녹으면 즉시‍ 조심스럽게 플라스틱 통에‍ 고르게 부어준 후‍ 크레용이 굳을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몇 분 정도면‍ 굳어질 텐데‍ 다음 색깔의 크레용을‍ 녹여서 똑같이 부어주세요. 원하시는 만큼의‍ 색을 쓰셔도 좋은데 이‍ 무지개색 크레용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거예요!‍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비건이 되어‍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구하고‍ 세상을 구하는‍ 여러분을 사랑해요!‍ 이제 세계의 날씨예요.

빛보다 빠른 여행의‍ 가능성이 확인됩니다.

‍미국의 물리학자‍ 에릭 렌츠 박사는‍ 우주선이 빛의 속도보다 더‍ 빨리 이동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빛보다 더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 있는 솔리톤이라고 알려진 파동을‍ 활용하는 워프 드라이브‍ 엔진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현재 계산으로는‍ 수백 개의 목성에 달하는‍ 양의 에너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이 양을‍ 최소화하기 위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렌츠 박사는 시제품을‍ 10년 내로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광속에 근접한 속도로는‍ 이 여행에 수백 년이‍ 소요되는데‍ 이 기술이 실현되면‍ 성간 왕복 여행이 인간의‍ 일생 내로 가능해집니다. ‍에릭 렌츠 박사님의 이‍ 놀라운 논문에 감사합니다. 신의 지혜로 우리가‍ 곧 그러한 기술을‍ 현명하게 다룰 수 있을 만큼‍ 자애로워지길 기원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최근‍ 지구를 보호하고‍ 지구 친화적인 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사우디 그린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사우디아라비아는 수자원이‍ 극도로 제한된‍ 사막 지형에 100억 그루의‍ 나무를 심을 것이며‍ 2030년까지‍ 국가 에너지의 절반을‍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 생산할 것입니다. ‍또한 400억 그루의‍ 식목을 목표로 하는‍ 전례 없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림녹화 계획인‍ 중동녹색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두 차례의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자비 부문,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평화 부문과‍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다정한 돌봄 부문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녹화사업과‍ 인접 아랍국가가‍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있다는‍ 멋진 소식입니다. 알라의 축복으로‍ 이 나무들이 힘차게 자라나‍ 곧 활기찬 풍경을‍ 만들어내길 기원합니다. ‍

바다로 휩쓸려 나간‍ 블랙 래브라도가 구조됩니다. ‍

샤다라는 이름을 지닌‍ 검은색 래브라도가‍ 영국 노섬벌랜드‍ 해변에서 공을 가지고‍ 놀다가 공을 쫓아‍ 차가운 북해로‍ 들어갔습니다. 거친 물살이 해안에서‍ 180m 떨어진 곳까지‍ 이 견공을 데려갔고‍ 다시 헤엄쳐 돌아오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지역의‍ 블라이스 해안경비대가‍ 이 견공을 보고‍ 해상에서 사람과 동물을‍ 구조하는 비영리단체인‍ 영국왕립인명구조협회에‍ 샤다의 위치를 알렸습니다. 구조팀이 현장에 달려가‍ 래브라도를 안전히 구조했고‍ 곧 그의 감사해하는‍ 반려인과 재회했으며‍ 완전히 회복될 것입니다. ‍블라이스 해안경비대와‍ RNLI 대원분들께‍ 기쁜 감사를 전합니다. 샤다의 안전한 구조 소식에‍ 정말 기쁘고‍ 천국의 기쁨 속에서‍ 샤다가 반려인과 함께 행복한 세월을 보내길‍ 기원합니다. ‍

다음 소식입니다. 홍콩의‍ 식료품점이 새로운 다큐로‍ 인해 생선 판매를 중단합니다. ‍잠시 쉬어가며‍ 컴퓨터 프로그램과‍ 휴대폰 앱의‍ 편리한 철자 검사기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

홍콩의 식료품점이‍ 『씨스피라시』를 시청한 후‍ 생선의 판매를 중단합니다. ‍

홍콩의 폐기물 제로‍ 식료품점 체인인‍ 슬로우드는 비건 감독‍ 킵 안데르센이 제작한‍ 새로운 다큐멘터리 영화‍ 『씨스피라시』에 감명을‍ 받아 생선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바다와 전쟁을 하고‍ 있는데 이 전쟁에서 이긴다면‍ 우린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입니다. 인류는 지구에서 바다 없이‍ 살 수 없기 때문이죠』 『기후변화를 위해 무언가‍ 하고 싶으시다면 우선‍ 바다를 보호해야 합니다. 해결책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냥 내버려 두는 거죠』 최근 넷플릭스에서‍ 개봉된 이 다큐멘터리는‍ 세계의 어업이 바다와‍ 지구에 미치는 막대한‍ 해로운 영향을 보여주는‍ 동시에 근본적으로‍ 깔려 있는 부패에 대해‍ 폭로합니다. 슬로우드 측이 밝혔습니다. ‍『우리는 모든 작은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우리가‍ 함께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길 희망합니다』‍ ‍생명 구호를 위해 생선의‍ 판매를 중단한 슬로우드에‍ 큰 박수를 전합니다. 천상의 사랑으로‍ 모든 매장이 귀사의 고귀한‍ 모범을 따라 모든 동물‍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길‍ 바라며 우리의 바다와 땅이‍ 다시 번성하길 기원합니다. ‍

들소가 역사적인‍ 서식지로 돌아옵니다. ‍

미국 덴버 콜로라도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부서는‍ 오클라호마주 샤이엔, 아라파호네이션으로‍ 13마리의 들소를‍ 옮겼으며 이들 중‍ 한 마리는 콜로라도주‍ 톨불 메모리얼 의회로‍ 가게 되었습니다. ‍2030년까지 계속될‍ 이 사업으로 더 많은‍ 들소들이 해당 지역에‍ 돌아올 예정이며‍ 원주민 사회가 들소를‍ 다시 번성하게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북아메리카는 한때‍ 3천만 마리의 들소가‍ 살았지만 20세기 초에‍ 안타깝게도 이들의 수는‍ 1천 마리로 줄어들었습니다. 현재 북아메리카에‍ 약 3만 1천 마리가‍ 야생에서‍ 살고 있습니다. ‍덴버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부서와 원주민 사회가‍ 협력했다는‍ 가슴 따뜻한 소식입니다. 신의 보호 속에서‍ 이 장엄한 동물들의‍ 개체수가 계속 증가하고‍ 평화로 가득한‍ 그들의 존재가 그 땅을‍ 축복하길 기원합니다. ‍

오늘의 농담과 함께‍ 인생의 즐거운 부분을‍ 함께 느껴보실까요? 『체스 챔피언』입니다. ‍

『내 가장 친한 친구인‍ 조니를 저녁 식사에‍ 한 번 더 초대하고자 해, 체스 챔피언 말이야』

‍『오, 힘든 일이 되겠군요…‍』

‍『왜? 무슨 말이야?‍』

『당신이 그를 초대하고자‍ 한다면 우리 테이블보를‍ 체스판으로 바꿔야 할 텐데, 지난번 저녁 기억 안 나요?‍ 그에게 소금하고 후추를‍ 건네 달라고 했는데‍ 20분이 걸렸어요!』

‍?!

‍이제 포모사로도 알려진‍ 대만의, 화얼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

친애하는 스승님, 스승님께서 내면에서 저를‍ 찬란하고 빛난다는 의미의‍ 『화얼』이라고 불러주셨죠. 매일의 명상에서‍ 전 무수한 천국의 영역을‍ 지나 날아가곤 했습니다. 오늘 전 펜을 들고‍ 이 체험을 그려보려고 했죠. ‍이는 천국의 버섯인데‍ 다채로우며‍ 각각의 버섯이 빛을 발합니다. 그들은 바람과 함께 춤추며‍ 그들이 성숙하면‍ 하늘로 날아가게 됩니다. 정말 아름답고‍ 행복해 보입니다. 가장 사랑하는 스승님께서‍ 아름답고 행복하시며 매일‍ 높이 날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스승님께선 저의 어머니께도‍ 천국과 지구에 사랑을‍ 전한다는 의미인 『유아이』라는 이름을 전해주셨어요. 정말 아름답고‍ 강력한 이름입니다. 또한 어머니의 전생을 그려‍ 보았는데 그림을 시작해서‍ 정말 행복합니다. 어머니와 전 스승님의‍ 사랑과 영원히 함께할 겁니다. ‍대만(포모사)에서, 화얼 드림.

‍재능 있는 화얼 님, 천상을 그린 그림을 보고‍ 천상을 여행하며‍ 내면의 스승을 만난‍ 이야기를 듣게 되어‍ 기쁩니다.

다음은 영혼에 자양분이‍ 되어줄 스승님의 답신입니다: 『재능 있는 화얼, 이 특별한 그림을‍ 보게 되어 정말 기쁘네요. 나는 현재 그림을‍ 그릴 시간이 없는데‍ 이 그림이 나에게 정말‍ 큰 기쁨이 되어줬어요. 당신의 신실함과‍ 열려 있는 마음으로 우리가‍ 함께 소통하고 더 높은‍ 영역에 갈 수 있던 것이죠. ‍당신과 어머니께, 많은 사랑을 전하며 명상에서 우주와‍ 천국을 여행하며‍ 많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랄게요. 신나지 않나요?‍ 정말 많은 경험과‍ 볼 것들이 있죠. ‍신께서 현명한 대만‍ (포모사)의‍ 사람들을 곧‍ 비건이 되어 평화를‍ 이루겠다는 의지로‍ 축복하시어 여러분의‍ 나라와 모든 주민들이‍ 영광과 안녕 속에‍ 살 수 있길 기원해요』‍

여러분의 시청 소감과 이야기‍ 또는 귀엽고 다정한‍ 동물 영상을 환영합니다. ‍다음을 통해 보내주세요.

주목할 뉴스에‍ 함께해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나눔의 마음과 고양의 영혼이‍ 여러분의 것 이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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