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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322부 - 말세에 어떻게 큰 업보를 벗어날 것인가? 위없는 미륵불, 전능하신 법륜성왕에게 귀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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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불살생의‍ 계를 지켜서 고기를‍ 먹지 않는 인연으로‍ 그 나라에 태어나니,‍ 모든 감각기관이 편안하고,‍ 고요하며, 생김새와 자세가‍ 단정하고 품위를 갖추어 천인이 화한 동자와 같다』‍

우리 시리즈 방송에서‍ 석가모니 부처님(비건)께서 지금‍ 우리가 겪는 말법 시대에‍ 인류가 직면할 큰 격변을 예견하셨음을‍ 알아보았습니다. 부처님은 재난이 자주‍ 일어나고 악마가 많은 영혼을 사로잡는다고‍ 예언하셨습니다. 부처님 법이 사라질 즈음‍ 가장 강한 부처님이 나타나 수많은 중생을‍ 안전하게 인도하고‍, 그들의 영적 수준을 높이고, 결국 그들을 자신의 극락세계로‍ 인도할 것이라는‍ 놀라운 희망의 소식을 선포하셨습니다.‍ 이 강력한 부처님은 미륵불인데 우리는‍ 그분이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임을‍ 확인했습니다.

『불설미륵대성불경』과‍ 다른 많은 경전에는‍ 미륵불이 세 번의 대집회를 열고 무수한 중생을 큰 영적 성취로 인도할 것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어울락(베트남)의‍ 호아하오 불교에서는 이 세 번의 집회를 『용화회상』이라고‍ 합니다.‍ 호아하오 불교의 탄 시 스님(비건)은‍ 『용화회상은‍ 무엇인가』‍ 메시지에서 더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용화회상은‍ 평화와 행복, 공정함이 있는 황금시대 재건에‍ 적합한 덕 있고 온화하고 고상한‍ 이들을 뽑는다』

까오다이교의 예언에 따르면 용화회상에 들어갈 수 없는 자들은 영적으로 퇴보한다고 합니다.‍

『용화회상을 위해 자신을 수양하라, 그렇지 않으면‍ 영겁의 세월 동안‍ 나락으로 떨어지리라』‍

까오다이교의 최초 12 성제자의 한 분인 팜 콩 탁(비건) 스님은‍ 1949년에‍ 이 용화회상의 중요성을 말씀하셨습니다.

『용화회상은‍ 모든 영혼에‍ 그들의 신성한 지위를‍ 부여하기 위해 등급을 결정하는 심판의 시기이다.…‍ 각 주기의 마지막인‍ 칼리 유가(암흑시대)는‍ 모든 영혼의 영적 지위가 결정되는 시기이다.‍ 가톨릭 경전에서는 이를 최후 심판의 날로 부른다』‍

불교 경전에서 말법시대로 부르는 이 시대는‍ 또한 성서에서‍ 최후 심판의 날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과‍ 같이 하여‍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이 구절은 인자, 즉‍ 구세주가 각 영혼에 대한‍ 최후의 판결을 내리고‍ 선인과 악인을 분리할 것을 암시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삶에서 의를 행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엄중한‍ 결과가 기다린다고 단언하셨습니다.‍

『이 시기는 소위‍ 「마지막 때」라고‍ 불립니다.‍ 의를 행하지 않는 이들은‍ 누구나‍ 영겁의 생 동안‍ 소멸될 겁니다.‍ 그때 여러분이 나무나 돌이 될 수 있다면‍ 아주 운이 좋은 것이죠.‍ 그럴 수 없어요. 그 무엇도 될 수 없어요.‍ 그냥 추방되고 끝나는 겁니다.‍ 생명을 거둬가는 거죠.‍ 영겁이 지나고 또 지나서‍ 어쩌면 다시 기회를 얻을지도 모르죠‍』

이 엄청난 변화 이후‍ 지구는 치유되고 진화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다음 설법에서 지구의 미래 상태를 설명하셨죠.‍

『그때 그 세계는 완전히‍ 평화로울 것이다.‍ 악한 기운은 사라지고, 비는‍ 규칙적으로 풍부히 내리며, 작물은 풍성하게 자란다.‍ 나무는 매우 높이 자라고,‍ 사람들의 키는 24m가 되고,‍ 수명을 충분히 갖추어 8만4천 세까지 살고, 해탈을 얻는 중생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더욱이 미륵불에 귀의하는 자는 사후에 미륵불의 놀라운 땅에 들어갈 수 있다고 예언하셨습니다.‍ 『불설미륵대성불경』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은 이 세계의 화려함을 자세히 설명하셨습니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의 공덕으로 거리의 도처에는 12리 높이의‍ 기둥들에‍ 빛나는 보석들이‍ 박혀 있다. […]‍ 곳곳마다 금, 은, 진기한 보석, 마니주 등이 쌓여서 산을 이루고 있어 그 보석산에서 나오는 빛이 성안을 비추어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기뻐하며 보리심을 내느니라. […]』‍

『미륵부처님의 나라에는‍ 깨끗한 가르침을 받아 아첨이나 거짓이 없고, 단바라밀(관대함)과 시라바라밀(미덕)과 반야바라밀(지혜)을 행한다는 의식도 없고, 집착도 없는 경지를 얻으며,‍ 미묘한 열 가지 원으로 대장엄을 이루어 일체중생은 유연한 마음을‍ 일으킬 수 있으며,‍ 미륵의 대자비에 마음이 끌려‍ 그 나라에 태어나 모든 감각기관을 다스려 제어하고, 부처의 교화를 따르게 되느니라. […]』‍

『그 땅은 안온해서‍ 사람을 해치거나 재물을 훔치는 등의 근심이 없어‍ 성읍과 마을에서는‍ 문을 닫아걸지 않으며, 또한 늙어지는 고통과 물과 불의 재앙과 전쟁과 기근과 독으로 해침을 당하는 재난이 없느니라.‍ 사람들은 항상 자애로운‍ 마음으로 공경하고‍ 화목하여 모든 감각 기관을‍ 다스리고 제어함이 마치‍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듯‍ 어머니가 아들을 사랑하듯‍ 하며, 말은 겸손하게 하는데‍ 미륵불의 인자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니라』

이 찬란한 미륵불의 나라가 Tim Qo Tu의 세계‍, 즉 칭하이 무상사께서‍ 창조한 새로운 땅과‍ 같은 곳일까요?‍ 지난주 방송에서 소개했듯이‍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그림자 우주와 본래 우주의 경계에‍ 특별한 불국토를 창조하셨습니다.‍ Tim Qo Tu는‍ 본래 우주 Ihôs Kư 에서‍ 칭하이 무상사의 이름입니다.‍ Tim Qo Tu는 『온 세계가 사랑하는 주』,‍ 『온 세계를 사랑하는 주님』을 의미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이 지복의 빼어난 천상 거처를 설명하셨죠.‍

『내가 특별한 곳, 특별한‍ 영적 세계를 창조했어요.‍ 여러분 모두와 내 보호 아래‍ 있는 이들을 위해서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5세계는 여러분이‍ 들르는 정거장일 뿐이죠.‍ 그 후 아주 특별한 곳으로 가게 될 겁니다. […]‍ (와!)‍

[…] 내 제자들만이 최고의‍ 곳으로 갈 수 있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본래 우주는 아니지만‍ 아주 특별한 곳이죠.‍ 5세계보다 더 높고‍ 더 좋은 곳이에요.‍ 특별한 장소예요.‍ 우린 거기서 영원토록‍ 함께 행복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어떤 이들이 본래 우주로‍ 갈 수 있느냐고 물어서요.‍ 여러분은 갈 수 없어요.‍ 여러분은 창조되었어요.‍ 본래 존재가 아니죠.‍ 알겠어요? (네, 스승님)‍ 하지만 5세계보다‍ 높고 좋다면‍ 이미 최상이죠.‍ 5세계만해도 이미 좋은 건데요.‍ 단지 5세계 성인들과 스승들이 여러분을 거기로 데려가지 않아서‍ 여러분은 거기 안 가요.‍ 나와 함께 갑니다.‍ (와! 알겠습니다, 스승님!)‍ 훨씬 더 좋은 곳으로요.‍ (네, 스승님!)‍』

우리는 어떻게 미륵불의 나라로 올라갈까요?‍ 석가모니 부처님은 좋은 공덕을 쌓고 미륵불과 인연을 맺어 그곳에 갈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언급하셨죠.‍ 특히 부처님은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불살생의‍ 계를 지켜서 고기를‍ 먹지 않는 인연으로‍ 그 나라에 태어나니‍ 모든 감각기관이 편안하고,‍ 고요하며, 생김새와 자세가‍ 단정하고 품위를 갖추어 천인이 화한 동자와 같다』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인간이 동물 주민의 고기를 먹지 않고 가능한 한 시급히 생명체에 대한 잔혹 행위를 멈추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계속 강조하셨습니다.

『그러니 제발요. 나는 여러분과 이야기할 때마다‍ 신의 최후 심판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이 더 강해지고, 신을 믿고,‍ 선하게 살며, 신을 찬양하고,‍ 모든 스승께 감사하며,‍ 비건이 됨으로써 본래의 진아로 돌아가는 것이 최상의 이로움인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어디서든 가능하면‍ 모든 살생을 피하세요.‍ 아무리 작은 곤충이라도요.‍ 또한 동물 주민 고기, 생선, 달걀, 유제품 등‍ 인간을 위해 무력하게‍ 그 모든 걸 감내해야 하는‍ 고통받는 동물 주민과 관련된 것은 다 먹지 마요.‍ 그들은 묶여 있어요!‍ 여러분의 잠시 즐거움을‍ 위해 갇혀 있어요.‍ 어쨌든 불결한 음식이죠.‍ 제발 멈추고 비건이 되세요.‍ 제발 참회하세요.‍ 제발 신을 찬양하세요.‍ 태곳적부터 여러분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 스승께‍ 감사드리세요. 그 덕분에 이 세상에 더 편리한 발명품이 있어요. 신께서는 여전히 이 세상에‍ 스승들을 보내 옳고 그름을‍ 가르치게 하시고, 여러분을‍ 집으로, 본래의 고향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허락해 주고 간단한 요건을‍ 따른다면 난 여러분을‍ 본향으로 데려갈 수 있어요.‍ 그러겠다고 약속해요.‍ 여러분을 집에 데려갈 것을‍ 신께 약속합니다. […] 불국토와 천국이야말로‍ 여러분이 있어야 할 곳이고‍ 진정한 고향이죠‍‍』

사람들이 비건이 되면 무고한 동물 주민에게‍ 자비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비건 생활을 하면‍ 영혼이 더 쉽게 올라가고‍ 구원받는다고 설명하십니다.

『예를 들어‍ 어떤 이유로든‍ 비건을 하는 이들은‍ 죽으면 내가‍ 그들 영혼을 돌보고‍ 높은 천국으로‍ 올려주기가 더 수월합니다.‍ (예, 스승님)‍ 하지만 계속 고기를‍ 먹는 사람들, 유엔의 경고와‍ 모든 과학자의 보고서와‍ 공장식 축산농장의‍ 믿을 수 없이 참혹한‍ 비인도적인 관행과‍ 잔혹한 실상을 보여주는‍ 이 모든 영상을 보고도‍ 계속 고기를 먹으며‍ 바뀌지 않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구제할 수 없습니다』‍

불설미륵대성불경의‍ 끝부분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은 또한‍ 『자비심은 살생하지 않고 육식하지 않는 마음』‍이라고 언급하셨습니다.‍ 이 제목은 칭하이 무상사의 삶과 가르침과 놀라울 정도로 일치하며 그녀가 진정한 미륵불임을 보여줍니다.‍

부처님이 아난에게 이르길‍ 『이것을 잘 기억하고 모든 신과 인간에게 각각 설명해야 하느니라.‍ 법을 멸하는 사람이 되지 말아라‍. 이 법의 가르침은 미륵불과 함께‍ 걸어가려면‍ 모든 중생이 다섯 가지‍ 무거운 죄행을 끝내고‍ 번뇌와 업보로 인한‍ 장애를 없애고‍ 자애로움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니라

이 경전은 또한‍ 자애심과 살생하지 말고‍ 육식하지 말 것을 요구하니‍ 이를 받아들여 지켜라』‍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비할 데 없는 통찰로‍ 심오한 계시를 주신 것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또한 오랜 세월 동안 여러 대륙에서 미륵불의 진정한 정체를 밝히는 데 도움을 주신 모든 불보살과 성현, 예언자, 선견자들에게‍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이 지구에서 소중한 현존으로 마지막 시대에 우리를 진정한 진리로 이끄시는 미륵불이신, 칭하이 무상사께‍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앞이 안 보이니 천천히 가세요, 천천히!‍ 아빠, 차가 뜨거워져요.‍ 폭발할 거예요!』‍

『오늘 밤, 유럽과‍ 북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엄청난 참사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강진이 발생한 지 나흘이‍ 지났지만 사망자 수는‍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세계적 위기 속에서‍ 인간은 자연과 순진하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우리 가운데 약하고 불우한 동료 시민을 무시하는 죄 많은 삶의 방식으로 인해 언제든 멸망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예언된 미륵불, 가장 강력한 법륜성왕~께서는 구원과 사후에 천국에 도달하는 명확한 길을‍ 제공하십니다. 우리는 너무 늦기 전에 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세상이여, 깨어나 바라보라.‍ 강과 산은 동요하고‍ 불타는 숲과 무너진 언덕‍ 메마른 냇물‍ 모든 꿈이 끝날 때 가엾은‍ 영혼은 어디로 가나요?‍

오, 위대한 지구여, 그대 고통이 줄어들기를,‍ 끝없이 계속되는 밤,‍ 내 눈물 잦아들도록.‍

오, 강과 바다여, 그대 선율 멈추지 마소서.‍ 인류에게 내일의 희망이‍ 허락하소서.‍

오, 중생이여, 저 너머 세계에서‍ 잠시 안식하소서.‍ 최후의 한마디도 못 한 채‍ 떠났을지라도‍ 인류가 늦기 전에‍ 참회하길 기다리는‍ 고동치는 내 가슴이‍ 가라앉게 하소서.‍

오, 깊은 숲이여, 부디 참된 본질 보존하소서.‍ 인간이 과오를 범할 때‍ 그들을 보호하소서.‍ 진실한 내 눈물 수천 방울‍ 부디 내면으로 받아‍ 그대 장엄한 나무와 잎새‍ 뿌리를 키워내소서.‍

오, 울고 간청하고, 기도하고 애원합니다!‍ 오, 무수한 부처님이여, 보살과 천사여,‍ 진리의 길에서 벗어난‍ 영혼을 구하소서.‍

끝없는 고통의 굴레에서‍ 방황하는 이들을 형제여, 당장 깨어나세요.‍ 위대한 바다와 강 위를‍ 당당히 걸어가요.‍ 타오르는 태양을‍ 똑바로 바라보고‍ [고통받는] 모든 중생을 구하는 희생을 서약해요!‍

자매여, 지금 깨어나세요.‍ 황량한 폐허에서‍ 일어나 우리 함께 지구를 새롭게 만들어요.‍ 모두가 하나 됨의 노래‍ 즐거이 부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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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 미륵불에 관한 예언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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