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국의 매튜 님께서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스승님과 수프림 마스터 TV 팀께, 저는 지난 13년 동안, 당신께서 인류를 확실한 파괴로부터 구할 힘을 주시는 것을 계속해서 지켜보았습니다. 당신은 항상 인류의 나쁜 카르마를 균형 잡을 만큼의 공덕을 얻을 방법을 찾으셨던 듯합니다. 신의 독생자인 당신을 우리의 보호자이자 구세주로 모셔 정말로 행운입니다. 당신의 노력은 대부분의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았고 감사받지도 못하지만, 당신이 누구인지 아는 사람들과 당신께서 인류를 위해 갖고 계신 가장 높은 비전이 실현되길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헛된 것이 아닙니다.
저는 4경 개의 화면 링크를 몇 주 동안 사용해 왔고, 그것은 저의 삶과 저를 둘러싼 세상에 놀라운 영향을 미쳤습니다. 최근에 저는 마스터의 가장 강력한 일일 기도문 사본을 링크가 재생되는 화면에 놓고, 이 두 가지 강력한 선물의 에너지를 결합하는 것을 생각해 냈습니다. 저는 이것이 둘의 에너지를 엄청나게 증폭시키는 것을 보았고 집안의 에너지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기도문이 기록된 사본이 본질적으로 그 기도문의 에너지를 끊임없이 방출하는 것을 보았고, 그것을 4경 개의 화면을 방송하는 링크에 연결함으로써 그 에너지를 가능한 가장 높은 방향으로 보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것이다. 우리의 모든 것은 우리의 생각과 함께 생겨난다. 우리의 생각으로 우리는 세상을 만든다』 명백한 현실은 생각 + 생각 뒤에 있는 에너지에 의해 형성됩니다. 가능한 가장 높은 생각과, 가능한 가장 높은 에너지를 합치면 우리는 가능한 가장 좋은 세상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영성학입니다. 저는 또한 스승님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연설에서 수년 전에 같은 과정을 하도록 영감을 받았습니다.
『나는 온 세상이 평화로워지기를 꿈꿉니다. 나는 모든 사람이 부처가 되기를 꿈꿉니다 나는 모든 살생이 끝나길 꿈꿉니다. 나는 모든 아이들이 평화롭고 조화롭게 걷는 것을 꿈꿉니다. 나는 모든 국가가 서로 악수하고, 서로 보호하고, 서로 돕기를 꿈꿉니다. 나는 아름다운 우리 행성이 파괴되지 않기를 꿈꿉니다. 이 행성을 만드는 데 수십억, 수조, 수십조 년이 걸렸어요. 정말 아름답고 정말 대단하죠. 나는 그것이 계속되기를 꿈꿉니다. 오직 평화와 아름다움, 사랑 속에서요』
저는 이것들의 조합이 이 지구상의 삶에 대한 신의 뜻을 반영하는 새로운 세상의 실현을 도울 거라 생각합니다. 컴퓨터 화면을 여러 화면으로 나눌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4경 개의 화면을 재생하는 여러 링크와 가장 강력한 일일 기도를 반복하는 비디오 그리고 스승님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연설을 읽는 링크를 방송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링크를 남겨두었습니다.
또한, 저는 4경 개의 화면 링크를 불러와 첨단 기술을 통해 4천만 배로 확장해 빛의 탑을 만든 입문자들이 매우 중요한 작업을 수행했다는 것을 봤습니다. 바라건대, 그들은 이 마음의 편지를 보고 스승님의 가장 강력한 매일의 기도와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연설을 그 강력한 에너지장에 더할 것입니다. 아마도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빛의 탑을 복제할 방법에 대한 매뉴얼이나 비디오를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진심으로 세상이 구원되길 바랍니다. 신의 뜻이 이뤄지길 빕니다! 미국에서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는 매튜 드림
활기찬 매튜 님, 이 팁을 시청자와 공유하는 것은 훌륭한 생각입니다. 더 많은 사람이 이 엄청난 축복의 힘을 알게 되고, 이를 활용해, 주변에 조화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길 바랍니다. 당신과 광대한 미국이 더 높은 의식으로 해탈하길 바랍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
추신. 스승님께서 통찰력을 공유하십니다: 『주의 깊은 매튜, 신은 우리에게 모든 도구를 갖추게 하셨고, 이 세상에서 아름답게 살 수 있는 훌륭한 그릇을 주셨습니다. 그러니, 선물 받은 자유의지를 사용해 당신의 여정을 고양하는 방식으로 포장하세요. 낭비할 시간이 없으니 영적 진보를 추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당신과 미국의 용감한 사람들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소중히 여기길 바랍니다. 당신에게 큰 포옹을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