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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힘을 대표하는 이들은 인류에 이로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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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 2022년 5월 9일 월요일, 우리의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세상을 위한 집중명상 안거 도중에 감사하게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에게 전화를 해서 질문에 답해주시고 최근 우크라이나의 좋은 소식에 대한 고견을 들려주셨습니다.

(예전에 스승님께선 트럼프가 대통령직에 있었다면 지금처럼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을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 자리에서 뭘 할 필요도 없다고 말씀하셨죠. 그게 무슨 뜻인가요?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그가 전쟁을 막지 않아도 되고, 아무것도 할 필요 없다는 말입니다. 천국이 그를 통해 일할 테니까요. (오. 와) 그렇게 안배되었죠. 부정적인 힘의 대표가 이기면 부정적인 힘이 우위를 점하는 거예요. (아) 그렇게 되면 그들은 파괴적이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많은 일들을 벌이죠. 가령 전쟁이나 기근, 더 많은 팬데믹을 일으키죠. 하지만 긍정적인 힘의 대표가 승리를 거두면 긍정적인 힘이 우위를 점하게 됩니다. (아, 알겠습니다) 모든 것에는 대가가 있어요. 대통령이 되려고 부정을 저질렀는지 여부는 논외로 하고요. (아)

대통령이 되어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면 그걸로 끝이에요. 그렇게 되면 그 나라의 모든 물리적, 세속적인 권력을 휘두를 수 있기 때문이죠. (네) 그런데 그 나라가, 가령 미국처럼 세계의 여러 다른 나라에 권력을 행사할 힘이 있다면, 그럼 당연히 우리에게는 더 많은 문제가 생기겠죠. 작은 나라도 아니고 영향력이 작지도 않으니까요. (네, 스승님)

트럼프가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는 건 그런 뜻이에요. 그가 돌아다니며 평화를 간청하거나 하지 않아도 돼요. 긍정적인 힘의 대표가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상황이 인류에게 이로운 쪽으로 흘러갈 겁니다. (네) 그럼 그는 자신에게 부여된 세속적인 권력도 사용할 수 있죠. 그럼 이 세상에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겠죠. 지금 전쟁처럼 많은 피해를 입히는 대신에요. 전쟁은 경제적, 심리적, 사회적으로 등등 여러 방면에서 피해를 주죠 물론 평화를 훼손하고요.

유엔은 우크라이나의 항구들이 열리지 않으면 수백만 명이 굶주릴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네) 우크라이나는 세계 4위, 밀 수출국이기 때문이죠. 알고 있나요? (네, 스승님) […] 우크라이나에서 세계로 보내져야 할 이 모든 필수 식량이 러시아에 의해 차단됐어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크라이나에서 식량이 필요한 외국으로 식량을 공급하는 게 아주 어려워졌어요. […]

Media Report from ABC News(Australia) – May 8, 2022 Reporter: 농부들은 전쟁에서 공격받기 쉬운 입장인 걸 알았습니다. 그들의 곡식 저장시설들은 공격을 받았습니다. 폭격으로 인해 녹색 들판은 분화구로 뒤덮였고 지뢰가 심어진 곳도 있었습니다.

Vitaliy Kistryca(m): 지금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전쟁과 관련되어 있어요. 잠자리에 들 때 내일 깨어날 수 있을지 알 수 없어요.

Reporter: 비탈리 키스트리차 씨는 옥수수와 밀과 보리를 생산하는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출 시장을 거의 파괴했기 때문에 수익은 고사하고 곡물을 원가에도 팔 수 없습니다. 흑해 항구의 봉쇄는 우크라이나 국부의 큰 원천을 파괴하고 농부를 굶주리게 합니다.

Nick Dole (m): 기반시설 공격과 수출 봉쇄는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도 해를 줍니다. 세계식량계획(WFP)이 구매하는 밀의 약 절반이 우크라이나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러시아의 전쟁은 식량 부족을 겪는 이들에겐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죠.

그래서 내가 푸틴과 그의 패거리를 사악하다 하는 거죠. 난 과장하는 게 아니에요. (네, 스승님) 푸틴과 그의 패거리는 그렇게 아둔하지 않아요. 이 모든 걸 알지 못하는 세 살 어린애가 아닙니다. 세상을 자기들 발 아래 두고 지배하기 위해서 일부러 이 모든 일을 벌인 거죠. (알겠습니다, 스승님) 독재적이고 사악한 푸틴의 의지에 세상이 굴복하도록요. 이제 이해되나요? (네, 스승님. 이해됩니다) […]

우크라이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우크라이나에 쳐들어가서 세계 경제와 모든 걸 파괴할 구실이 전혀 없어요. 또 그로 인해 수많은 러시아 사람들이 폐업하고 직업을 잃게 되었어요. 러시아 국민들도요. 단지 우크라이나나 외부 사람들의 일만이 아니에요. 예컨대 러시아도 전 세계로 밀을 많이 수출하죠. (네, 스승님) 그러니 우크라이나의 밀 수출 산업이 러시아의 손에 들어간다면 수많은 나라가 식량을 위해 러시아에 무릎 꿇고 간청해야 할 거예요. (네)

그래서 우크라이나와 함께 싸우지 않는 게 어리석다는 거죠. 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우크라이나가 죽든 말든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요. 상관이 있습니다. 이제야 그들은 깨달았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이제 모든 세계 정상들이 우크라이나에 왔어요. 모든 대사관이 돌아왔고요. 수많은 것들이 다시 세워졌죠. 트뤼도가 세계 정상 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우크라이나에 가서 추가 원조를 약속했죠. (아) 그들은 이미 오래전에 그렇게 해야 했어요. (네)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공격해 빼앗았을 때요. […]

그저 우크라이나가 너무 안타까울 뿐이에요. 내가 자주 이야기하는 건 이들 상냥하고 온화한 사람들이 너무 안타까워서죠. (네, 스승님) 그들은 대부분 농부예요. 그들은 전쟁을 하거나 누군가에게 곤란을 주길 절대 원치 않죠. (맞습니다, 스승님) 그들은 최고예요. 농부가 최고예요. 성경에도 자기가 먹을 것은 직접 땀흘려 재배해야 한다고 되어 있죠. (네) […] 농부들은 씨앗을 심고 작물이 자라는 걸 봅니다. 생명을 길러내 지구의 생명들을 살아가게 하니 행복을 느끼죠. (네) […] 그들은 그 누구에게 나쁜 짓을 할 일이 없죠. (맞습니다) 그러고 싶어하지도 않고요. (네, 스승님) […]

그러니 이 세상은 천국의 세상이 아닙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천국의 존재들도 이 행성에 있을 땐 지니는 힘에 한계가 있고, 힘을 쓰는 데도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많은 스승이 와서 박해를 받은 거죠. (네, 스승님) 그들은 반대 세력이니까요. 또 이 행성은 천국이 아니고요. 보면 알 겁니다.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그래서 스승, 천국의 존재들, 인류나 이 행성의 다른 존재들을 돕기 위해 여기 내려온 이는 누구든 적지에 들어가 애를 쓰면서 싸우고 있는 거예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여기 내려오려면 부정적인 세력과 여러 계약을 맺어야 해요. 그래서 업을 많이 짊어지게 되죠. 그들이 하지도 않은 일에 대해 박해를 받고 처벌을 받습니다. 이유 없이 오명까지 쓰고 비방을 당하게 되죠. (네, 스승님. 이해됩니다)

이를 테면 트럼프는 미국을 위하고 간접적으로는 세계를 위한 긍정적인 힘의 대리인입니다. 그가 이겼다면 자신에게 주어진 힘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었겠죠. 미국에 이로움을 주고 미국 국민을 보호하며 미국을 국가부도위기에서 구하고 자국이 번영하고 국민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게 하는 일들을요. 더불어 전 세계에 외교적 영향력을 더 크게 행사할 수도 있죠.

예를 들어 그는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이미 미국이 석유 분야에서 자립하게 만들려 했죠. (아. 네, 스승님) 러시아에 의존 안 하고요. 그는 미래를 내다보며 러시아가 석유를 빌미로 미국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려 했어요. (이해가 됩니다) 영혼으로 내다본 거죠. (네, 스승님) 자신은 알지 못했어도 천국에서 그렇게 하도록 이끌었던 거예요. (네, 스승님) 그의 영혼은 선하고 그의 마음은 순수하며 그의 정신은 온전하니까요. 그래서 천국은 그를 통해 미국에 이로운 일들을 할 수 있는 거죠. 또 물론 주변 국가들과 세계에 이로운 일들도요. 그건 이미 입증됐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일 때 미국 경제는 양호했어요. 그리고 또 전례가 없었고 불가능해 보였던 평화협정을 많이 이끌어냈죠. 가령 아랍권 국가들과 이스라엘 간에요. (그렇습니다) 덕분에 많은 유혈사태를 피했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그리고 남북한 간에도 평화를 이뤘어요. (네, 스승님) 트럼프가 물러나니 북한이 위협하고 있죠. 더 많은 핵무기 등을 앞세워서요. 또 남한에도 핵무기로 위협했어요. […]

핵무기는 목표가 되는 나라를 훼손시킬 뿐 아니라 주변 여러 나라에도 영향을 줍니다. (맞습니다. 네) 많은 이들을 병들거나 죽게 만들고 정신적, 육체적, 심리적 안녕을 해칩니다. 많은 것들이 있죠. 그리고 물론 세계 경제와 식량 안보에도 영향을 줄 겁니다. […]

그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는 건 이런 뜻이에요. 하지만 물론 그도 열심히 일할 거예요. (네) 정말 아무 일도 할 필요가 없단 말은 아니죠. 가령 아랍권 등의 많은 나라와 이스라엘 간에 평화를 이루려면 애를 많이 써야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애를 많이 썼고 시간도 많이 걸렸죠. 가령 『좋아, 트럼프가 모두에게 연락을 하는 거야. 그럼 평화가 이뤄지겠지』 이렇게 쉽진 않죠. 그렇지 않아요. (알겠습니다)(네, 스승님) 그러면 좋겠지만요. 천국에서 와서 모든 걸 처리하면 좋겠죠. (네)

하지만 이곳에는 부정적 세력이 뿌리를 내렸어요. (네, 스승님) 그리고 나약한 인간들과 동물들을 공격하고 그들을 자신들의 통제 하에 잡아두고는 점점 더 영향력을 키워 나가죠. 이웃과 개별 무리들이나 나라들을 상대로 전쟁을 하려고요. 그걸 알 수 있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알다시피 트럼프가 재임했을 때, 러시아는 미국에 우호적이었어요. (네, 맞습니다. 사실입니다) 늘 방문해서 악수를 했죠. 나도 봤어요. 크게 미소를 띠면서요. (네) 적어도 미국, 유럽과 평화롭게 지냈죠. […]

하지만 난 솔직히 러시아의 지도부에 크게 실망했어요. 어디에나 손을 뻗치고 있고 아주 호전적입니다. (네) 누가 어떤 피해를 입든 상관 안 하죠.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면요. 혹은 그조차도 상관 안 하고요. 아프리카에서도, 뉴스를 보니 러시아 측이 원주민들을 고문했어요. 아프리카에 가서 일부 지역을 점령했거나 모종의 이유로 그곳에 있었는데 원주민들을 고문했어요. 죽이기도 했고요. (오, 세상에) 뉴스에서 봤어요. 그들은 철권을 휘두르더군요. (네) 그건 공산주의에서 비롯된 사고방식인 듯 싶어요. 그들은 최종 결과가 수단을 정당화한다고 말하죠. 그 말은 아무리 잔혹하고 비인간적인 행위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는요. (네, 스승님)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고 부처와 예수의 가르침을 믿지 않으니까요. 아무것도 믿지 않죠. 그렇다고들 하죠.

공산주의는 종교란 걸 믿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다른 인간에게 온갖 나쁜 행위를 서슴지 않고 합니다. 동물 주민들에게도요. 한번은, 소치였던 것 같아요, 동계 올림픽이 열렸던 곳 말이에요. 푸틴이 거리에서 사는 수많은 개 주민들을 죽이라고 지시했어요. 광견병을 예방한다면서요. (아) 하지만 단지 올림픽 때 좋고 깨끗하고 보이게 하려는 구실일 뿐이었죠. 예를 들면 그래요. […]

난 공산주의의 온갖 신조를 믿지 않아요. 그런 식으로 권력을 휘두른다면, 소련에서 중국, 어울락(베트남) 그 어디서든 그렇게 한다면, 그런 온갖 잔학한 행위를 일삼는다면, 난 그들의 신조를 전혀 믿지 않아요. 제아무리 좋은 의도로 자신들의 체제를 세계에 알리려 했어도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대부분의 나라가 여전히 자유세계 체제에 속하고 그 점이 난 기쁩니다. 그래서 정말 기쁘지만 우크라이나가 전쟁에 지면 그땐 모르겠어요. 다른 많은 나라 역시 패할 것이고 공산주의는 더욱 확대될 거예요. (오) 신앙이 없고 천국도 안 믿는 이런 체제가 강화되는 거죠. (네, 스승님) 그리곤 항상 사람들을 두렵게 만들어 굴복시켜요. 정말 공포에 떨게 하죠. 그게 아니면 왜 그처럼 온 사방을 폭격하겠어요. (네, 스승님) 군대의 흔적조차 없는 곳에도요. (네) 병원, 유치원, 학교, 지하실 등 방어력이 없는 곳까지 폭격합니다. 사람들이 안전을 찾아 피신해 있는 곳까지요. (맞습니다) 단지 민간인, 어린이, 여성들이죠. 오, 세상에 […]

진정 악마를 능가하네요. 정말 악마보다 더합니다. 그러니 내가 하는 말이 개인적인 감정만은 아닌 걸 알 겁니다. 이치에 맞죠. 다 세상을 위해 하는 말이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정말 그런 거예요. […]

이들 사악하고 야심에 찬 지도자와 그의 패거리는 자신들이 가진 것에 결코 만족하지 못합니다. 단지 탐욕으로 더 많은 걸 정복하려 하고 사악한 흉계로 이웃 국가와 세상을 지배하려 합니다. […]

충분히 답변이 됐나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좋아요, 다음은요? (브라질 전 대통령이자 현 대통령 후보인 룰라 다 실바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젤렌스키 대통령을 비난합니다. 그가 옳습니까, 스승님?)

그 질문에는 삼척동자도 답할 수 있을 겁니다. (네, 스승님) 다른 모두를 위해 질문해 줘서 기뻐요. 하지만 말이 되나요? 젤렌스키는 러시아에 계속 평화를 요구했어요. 이미 그 전부터요. (네) 이전부터 조건 없이 요구했죠. 푸틴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지지자인 아브라모비치를 통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서신을 보냈어요. 그를 통해서요. 왜냐하면 푸틴이 서신을 받지 못하거나 무시하거나 혹은 비서관이 서신을 읽지 못하게 할까 봐 걱정했기 때문에 푸틴의 친구를 통해 전달했죠.

그런데 푸틴은 편지를 읽고 젤렌스키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위협했어요. 평화를 요구했을 뿐인데도요. 그런데 얼마나 많은 평화 협상이 이뤄졌나요? 러시아는 평화가 아니라 우크라이나를 원하죠. (네) 우크라이나와 거대한 식량의 보고를 지배하고 싶어 해요. (네, 스승님) 식량 공급 통로를 손아귀에 쥐고 유럽과 아프리카와 다른 여러 나라들을 지배할 수 있도록 말이죠. (네, 스승님) 알겠어요? 식량은 모든 사람과 국가에 매우 중요하잖아요. (그렇습니다) 식량을 지배하면 모두를 지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가스가 없으면, 장작으로 요리할 수 있어요. (네) 석탄이나 태양광도 있죠. 풍력 발전, 파력 발전, 화력 발전이 있어요. 그 모든 걸로 난방을 하고 요리에 이용할 수 있죠. 하지만 식량이 없다면 어떻게 살 수 있나요? 가장 잔인한 통제수단, 그것이 바로 음식입니다. (맞습니다, 네, 스승님)

하지만 식량이 없으면 어떻게 요리하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이해됩니다) 석유가 없으면 베네수엘라나 리비아에서 수입할 수 있죠. 내 말은, 결국 어딘가에서 들여온다는 거예요. (네) 아랍 국가들도 있고요. 하지만 식량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네, 스승님) (사실입니다) 황금과 다이아몬드, 석유, 가스가 있다고 할지라도 식량이 없으면 뭘 먹죠? 어떻게 살아남겠어요? (네, 스승님) 그래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원하는 거죠. (맞습니다) […]

푸틴은 소위 친구라는 사람까지 독살하려 했죠. 그의 지지자 (네) 거물, 아브라모비치를 죽이고 홍보효과를 노렸죠. 대중의 동조를 받으려고요. 오, 세상에 이게 악마의 계략이 아니면 뭐겠어요? (맞습니다) 거기서 달아날 수 없어요. (네, 스승님) 그것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어요.

이 룰라 씨는 현 브라질 대통령인 보우소나루와 경쟁해 브라질의 차기 대통령이 되고 싶어 하지만 내 생각엔 질 것 같아요. (오) 그러길 바라요. 난 그가 지기를 바랍니다. 그는 그냥 소란을 일으키고 싶어해요. (네) (알겠습니다) 그는 러시아의 도움을 받아 이기고 싶어 해요. (오) 러시아는 강대국이죠. 미국이 그를 돕지 않으니 러시아가 도울지 모른다는 거죠. 러시아가 트럼프를 도왔다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네, 그렇습니다) (스승님) 트럼프는 혼자 힘으로 이겼죠. 단지 트럼프 대통령을 깎아 내리려고 뭐든 비난하는 거죠. (네, 스승님) 난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아요. 남들을 비하해서 이기면 안 돼요. (맞습니다) 그건 정말 옹졸한 거죠. 아주 저급한 거예요. […]

어쨌든 젤렌스키가 왜 평화를 바라지 않겠어요? 그는 대통령직에 있으면서 다 잘되어 가고 있었는데요. 러시아가 갑자기 침공해서 국민들을 죽이기 전까지는요. (네) 그런데도 그는 인내심을 가지고 러시아와의 평화협상 자리에 사람들을 내보냈어요. (네, 스승님) 한데 젤렌스키를 탓하고 있죠. 그를 탓한다면 그 역시 사악하거나 아둔한 거죠. 맙소사. […]

전에 무슨 일로 비난받은 적 있으니까 그저 정치판에 있으려고 소란을 피우는 거예요. (네) 지금은 혐의를 벗었죠. 정말 무고한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는 차기 대통령 자리를 노리고 있어요. 지금 대통령 경선 중이에요. (네, 스승님) (네) 거기에 끼려는 거죠. 소란을 피우거나 러시아를 기쁘게 하려는 거죠.

우크라이나를 비난하면 안 돼요. (네, 스승님) 절대로요.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고 싶어한다 해도 그건 그들의 권리이죠. (네) 원하면 가입하는 거죠. 자유 국가잖아요. (네, 스승님) 주권 국가잖아요. 가입하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입할 수 있죠.

말했듯이, 우크라이나를 나토가 즉시 수락한다면 사람들에게 자유를 위한 투쟁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게 될 겁니다. 이건 우크라이나만이 아니라 세상을 위한 거죠. 또한 사람들은 정당하다고 느끼고 죽은 영혼들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자신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다는 위안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나토가 우크라아니를 받아들였어야 한다는 거죠. (네, 스승님) 왜냐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면 침공한다고 했는데 이미 침략을 했으니까요. 그러니 잃을 게 뭔가요? (맞습니다. 스승님)

젤렌스키 잘못은 아니에요. 아마 랄루나 룰라는 (룰라입니다) 룰라는 질투가 난 것이겠죠. 그의 말로는 모두가 협상하는 대신 젤렌스키를 칭찬한다고 했죠. 그들은 협상에 임했어요. 그런데 평화회담에 온 우크라이나 측 교섭자들을 중독시키기까지 했죠. (네) 옛날부터 두 나라가 전쟁 중일 때 전령을 해치면 안 된다는 규칙이 있었어요. (네, 스승님) 그런데 러시아를 보면 정말 열등하고 저급합니다. 상대 측을 중독시키기까지 했어요. 사람들 판단력을 흐리려고 자기 측도 중독시키고요. (네, 스승님) 동조를 얻거나 자유세계에 혼란을 주려고요. (네) 정말 저급합니다. […]

두 나라가 전쟁 중일 때 전령을 해치면 안 된다는 건 옛날부터 있는 규칙이죠. 우크라이나가 평화회담 자리에 내보낸 사람들은 우크라이나 측 전령인 거예요. (네, 스승님) 그런데 중독시키기까지 했죠. 그러니 푸틴과 더는 협상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그를 쫓아내야 해요. 빠를수록 세상에 이로워요. (네) (맞습니다) 우크라이나만이 아니라 세상에 이롭습니다. 사람들이 굶어 죽기 전에, 더 많은 이들이 불구가 되고 장애를 갖게 되고 고통스럽게 죽기 전에 쫓아내야 해요. (네)

푸틴을 축출해야 해요. 그런데 푸틴이 떠난다 해도 더 괜찮은 사람이 나올지 모르니 걱정이에요. (그렇습니다) 자기가 총애하는 사람을 선택할 테니까요. (아) (네, 스승님. 맞습니다, 스승님) 그가 총애하는 이라면 같은 마귀 편이겠죠.

더 나을 게 없죠. 그러니 해결책은 비거니즘이죠. 그게 해결책이죠. 우리가 살생을 멈춘다면 더이상 전쟁으로 죽는 일이 없을 거예요. 영원히 평화로울 거예요. 다른 이에게 평화를 선사하면 우리가 평화를 누릴 겁니다. 그게 인과의 법칙이죠. […]

또 있나요? (최근 마크롱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 가입 신청이 수십 년은 걸릴 것이라며 기다리는 동안 유사한 EU정치 공동체에 가입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것이 우크라이나에 좋은 일인가요, 스승님?)

순수한 의도는 아닌 것 같아요. 그건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EU정식 회원은 아니죠. (네) 그건 마치『좋아, 하지만 아직은 알 수 없어』라고 하는 것과 같죠. (네, 스승님) 그가 왜 전체 유럽연합에 반하는 이런 제안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EU집행위원장은 우크라이나 가입 사안이 수주 내 다뤄질 수 있다고 했죠. (네) 수 년이 아니고요. 그런데 그는 지금 수십 년이라고 하네요.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중에 어느 편을 들려는 걸까요. (아, 네)

(왜 그런 말을 했을까요?) 머리에 스치는 생각이 두어 가지 있긴 해요. 어쩌면 그는 지도자가 되고 싶은 것일 수 있어요. 하지만 방향이 잘못됐죠. (네) 남자는 대장이 되고 싶어하죠. 그렇죠? 아마도 그는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의 말을 듣고 싶지 않은 거겠죠. 여자니까요. (아 네) 남자의 세계에서 일하는 건 어렵죠. 하지만 그래야 돼요. 유럽의 단합을 위해서요. 당장은 유럽이 단합해서 러시아에 대항해야 해요.

그가 러시아 편이 아닌 거라면 핵무기가 두려워서 그런 것일 수 있어요. 하지만 프랑스에도 핵무기가 있어요. (네) 내 기억으론 오래전 전임 대통령 시절에 그들이 핵무기 시험을 해서 전역에서 그린피스가 항의하고 그랬어요. 그러니 프랑스는 핵무기 때문에 러시아를 두려워해서는 안 되는 거죠. (네) 그러니 왜인지 모르겠어요.

아마 질투심 때문이거나 세상 사람들이 전부 젤렌스키에게 찬사를 보내며 우크라이나에 가서 지지를 표하고 젤렌스키를 방문하고 그러는 게 편치 않아서 그럴 수도 있어요. 남자로서 경쟁의식을 느끼는 거죠. (네, 스승님) 프랑스는 우크라이나보다 훨씬 더 큽니다. (네) 명성도 더 크고요. (네, 스승님) 프랑스인들은 자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유럽에 있어요. 그런데 왜 유럽은 우크라이나를 그처럼 힘든 시기에 방치하고 포기해야 하나요? 어쨌든 우크라이나는 이웃입니다. 기독교 가르침을 보면 『이웃을 사랑하라』 하죠. 특히나 이웃이 정말 선량하다면요. 지금 우크라이나는 열심히 성공적으로 싸우고 있어요. 그러니 유럽은 우크라이나를 유럽연합에 받아들이는 걸 자랑스럽게 여겨야 합니다. (네, 스승님) 진작에 이미 우크라이나를 보호하기 위해 그들을 인정해야 했어요. (네, 스승님) 뭉치면 살 겁니다. (네) 한 이웃이 옆집 불한당한테 괴롭힘을 당하게 두느니 더 많은 이웃이 힘을 합치는 게 낫습니다. (네, 스승님)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렇게 하지 않았죠. 그게 뭐든 좋은 이유는 아니었죠. 현재 우크라이나는 곤경에 처해 있어요. 유럽의 누구든, 어느 지도자든 여전히 우크라이나를 유럽연합에 받아들이는 대신 그들을 거절하거나 그들의 지위를 강등시키려고 한다면 그들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할 겁니다. (네, 스승님) 그것의 과보를 받아야 할 거예요. (네, 스승님) 난 그걸 이해할 수 없으니까요. 나라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 (이해합니다) 내가 유럽연합 회원국의 지도자라면 그 즉시 우크라이나를 두 팔 벌려 받아들이고 최대한 그들을 보호할 겁니다. 나라면 그렇게 할 겁니다. (네, 스승님)

지금 우크라이나가… 이웃이 여러분을 필요로 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나랑은 상관없다』고 말할 수는 없죠. (네, 스승님) 아니면 그걸 무시하고 대신 불한당 편을 들 순 없습니다. 지금쯤이면 다들 알 겁니다. 러시아가 침략자이고 우크라이나는 피해자이죠. (네) 그러므로 나는 왜 그들이 힘을 다해 피해자를 도우려 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네 이해됩니다) 게다가 우크라이나를 유럽연합에 받아들이는 데 드는 비용은 없습니다. 오로지 유럽연합의 힘을 강화시킬 뿐이죠. (네, 스승님) 더 강해집니다. 힘이 커지죠. (네, 맞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는 자국뿐 아니라 유럽과 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훌륭한 보호력이 되어왔습니다. (네, 스승님) 불한당 러시아에 대항해서요. (네) 그러니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 (네, 스승님) 그게 내가 생각하는 전부예요.

나는 왜 마크롱이 전 세계에 반대하고자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 역시도 대통령에 재선됐을 때 이미 우크라이나를 방문했어야 합니다. 축하할 만한 일이니까요. 키이우도 그가 재선에 성공한 걸 기뻐했을 겁니다. (아 네) 나 또한 기뻤죠. 나도 다른 후보보다는 그가 훨씬 낫다고 생각했거든요. 르 펜 여사는 친러시아라고 생각했어요. 모두 그렇게 말했으니까요. (네, 스승님) 그녀의 언행이 그랬죠. 그런데 이제 보니 그 역시 친러시아처럼 보입니다.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처럼 몇 가지 경우를 추측할 뿐이죠. (네) 왜냐면 지금 당장은 유럽의 단합이 그의 사적인 에고보다 훨씬 중요하니까요. (네, 스승님) 러시아에 대항하려면 통일전선을 보여줘야 해요. (네) 게다가 또 그는 푸틴을 두려워해선 안 되죠. 그들 자신도 핵무기가 있으니까요. 핵무기에 관해서라면요. (네)

아니면 그가 겁이 많은 사람이겠죠. 모르겠어요. 속으로 겁에 질렸거나 그런 거죠. 왜냐하면 지난번에 러시아가 그를, 혹은 프랑스를 위협했거든요. 기억하나요? (네) 겁이 났을 수 있죠. 하지만 그래선 안 되죠. 그는 거물이잖아요. (네) 프랑스도 강대국이고요. 프랑스는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야 합니다. 유럽연합에서 지도자격 나라 중 하나가 되어야 하죠. 하지만 그렇게 잘못된 방향으로 가선 안됩니다. (네) 지금쯤이면 우크라이나 국민, 여성들과 아이들이 얼마나 고통받는지를 알 테니까요. 그의 아내와 자녀들이 그렇게 강간당하고 살해당한 거라면 그의 기분이 어땠을까요? (이해됩니다. 스승님) 아내를 그렇게 사랑하잖아요. 러시아가 프랑스에 와서 그런 잔학 행위를 저질렀어도 그가 그렇게 행동했을까요? (아닙니다) 물론 아니죠. 그러니 왜 그가 자신의 남성적이고 보호하는 본능에 상충되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네)

혹은 어쩌면 그가 푸틴의 영향을 받았는지도 모르죠. 푸틴을 좋아할 수도 있어요. 이 부정적인 힘들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수법이 있어요. (아) 끔찍합니다. 그리고 이제 그들 중 다수가 지도자 자리에 앉아 있죠. (네, 스승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영향을 끼칠 기회를 얻은 거예요. 긍정적이지 못한 사고를 하는 경향이 있는 대통령들을 포함해서요. (네, 스승님)

그의 에고나 권력 유지 때문에요. 제대로 설명할 수가 없네요. 인류 전체의 안녕에 반하는 모종의 부정적인 사고를 갖고 있다면 부정적인 힘에 쉽게 넘어갈 수 있어요. (네) 취약하고 순진하거나 긍정적인 경향이 강하지 못한 사람은 부정적인 힘의 영향을 받기 쉽습니다. (네, 스승님)

다른 몇몇도 있어요. 유럽 지도자 중에 부정적인 힘의 영향을 받았거나 그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있죠. (오) 일부 지도자들이요. 지금은 말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뉴스를 읽는다면 누가 누군지 알 겁니다. (네, 스승님) 그저 이 모든 부정적인 일들을 말하기가 지치네요.

이 질문이나 답변과 관련해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있나요? (이해됩니다. 스승님) 됐어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좋아요. 천만에요.

또 있나요? (네, 스승님. p프란치스코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나토 등을 탓했는데 옳은 말인가요?)

나도 읽었어요. 나토 잘못이라고 했죠. 나토가 러시아 문턱에서 짖어대서 그렇다고요. 러시아의 문턱이라뇨? 푸틴의 문이 어디에 있죠? 러시아의 문턱이 어디죠? 모든 나라에 이웃이 있어요.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 경계가 어디죠? 소위 영적 지도자라는 p프란치스코는 어떻게 나토에 가입한 여러 나라들을 개에 비유할 수 있죠?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그건 정당하지 않아요. 개들에게도 그렇죠. 개들은 아무 잘못도 안 하니까요. 그래서 온 세상 사람들이 개를 사랑하는 거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리고 나토를 개에 비유한 건 매우 모욕적인 거예요. 나토와 그 모든 동맹국에게는 매우 모욕적인 일이죠. 그들이 그런 대접을 받을 이유가 없어요. (네, 스승님) 그리고 기본적으로 문 앞에서 어떤 개가 짖는다고 나가서 그 개를 죽이고 또 문 앞에서 짖지 않은, 아무 상관도 없는 다른 모든 개들을 다 죽이지는 않잖아요. (맞습니다)

나토에 가입하는 건 자발적인 사안입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거죠. 그럼 가입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처럼 우크라이나를 강제로 가입시키는 것과는 다르죠. 그건 다릅니다. 게다가 그건 개에게도 모욕적이죠. (네, 맞습니다) 왜냐하면 개들은 모든 분야에서 인간들의 전쟁, 잔혹함, 혐오스러움과 아무 관련이 없으니까요. 반대로 인간들은 언제나 그들의 야만적이고 짐승 같은 본성을 보여왔죠. 특히나 개들에 대해서요. 다른 동물 주민이나 인간들에 대한 건 말할 것도 없고요. (네, 맞습니다)

예를 들어 개 주민들의 친절하고 온화한 본성을 악용해서 그들에게 온갖 것들을 저질렀죠. 온갖 방식으로 학대했어요. 개 주민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친절한 이들은 제외하고요. 그들에게는 찬사를 보냅니다. (네, 스승님)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 다른 인간들은 개들을 그처럼 혐오스러운 방식으로 고문합니다. 마취도 하지 않고 그들의 모피나 고기를 얻기 위해 산 채로 가죽을 벗기죠. 중국, 태국 등에서요. (네)

인간의 잔학 행위는 천지를 뒤흔들었습니다. 그래서 무고하든 아니든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많은 재난과 질병, 불치병과 팬데믹 등을 통해 고통과 괴로움, 아픔을 겪어야 하는 겁니다. (네, 스승님) 그래도 우린 멈추지 않았죠. 그리고 지금도, 늘 그랬듯이 전쟁 등을 통해 우리 자신의 종족마저 공격합니다. (네)

p프란치스코가 인간의 잔인한 역사에 대해 더 나은 태도를 가질 수 없다면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이미 여러 차례 말했죠. (네, 스승님) 그가 먹는 생고기, 피가 흐르는 그의 입은 무고한 피해자들에게 조금의 연민이나 위로도 보여줄 수 없으니까요. 상처에 소금을 뿌릴 뿐이죠. 이건 숨겨진 잔혹함도 아니에요. 공개적인 잔혹함이죠. (네) 예수 그리스도와 신의 자비를 믿는 사람들이 아직도 그를 그들의 지도자로 받아들일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신이시여, 우릴 도우소서. 우릴 도우소서. 오, 신이시여. (맞습니다. 네, 스승님)

도대체 어떤 인간이 마치 전쟁을 독려하는 듯한 그렇게 어리석고 비논리적인 말을 할 수 있죠? 소위 말하는 교황, 가톨릭 교회의 지도자라면 더 말할 것도 없고요. (네, 스승님) 너무 소름 끼치고 역겨워요. 이 자는 비열해요. 고통받고 있는 가엾은 피해자들 대신 추악한 침략자의 편을 들죠. 그러니 누가 악마인지 명확히 알 수 있죠. (네)

나토는 사실 전쟁을 자제하려고 했어요. 나토는 어떤 누구에게도 공격성을 드러낸 적 없어요. 방어해야 할 때를 빼고요. (네, 스승님)

이 전쟁은 오직 러시아, 푸틴 잘못이지 다른 누구의 잘못은 아니에요. 크림반도 때부터 그랬죠. (네, 스승님) 그 다음은 도네츠크, 그 다음엔 어디죠? (루한스크입니다) 루한스크요. 그리고 우크라이나를 원했죠. 키이우는 손에 넣지 못했죠. 너무 손실이 컸어요. 그러자 분리주의 지역으로 돌아갔죠. 구실을 대면서요. 그곳 사람들을 해방시킨다고요. 네, 분명 모두가 해방됐죠. 1200만 명이 조국으로부터, 고향으로부터, 자기 지역으로부터, 운영하던 사업체로부터,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모든 소중한 것들로부터 해방됐죠.

이건 악랄한 악마 식의 해방이에요. (네, 스승님) 어디에도 적합하지 않아요. 악마의 나라가 아니라면 그렇게 하진 않을 거예요. 푸틴이나 그 패거리 같이 악한 자들이 아니면요.

말했듯이, 이 p프란치스코는 교황이라 불릴 자격도 없어요. 그래서 내가 그 자를 오물의 p로 부르는 거예요. (네, 스승님) […] 그는 신경도 안 써요. (네, 스승님) 자신은 무사하고 여전히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으니까요. (네) 이 모든 지위를 누릴 뿐이죠.

하지만 말하건대, 내가 뉴스에서 읽기론 교회를 떠나는 카톨릭 신자들의 수가 역대 최고라고 합니다. (아) (오) 그래서 일부 성당은 텅 비었고 들어오는 수입이 없어서 문을 닫아야 할 처지라죠. (오) 바티칸에 재정적 도움을 청했는데 바티칸에서 거절했다더군요. (아) 텅 빈 교회를 뭣 하러 지키나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견공이나 고양이 주민들만 은신처로 이용할 뿐이죠.

맙소사. 사람들은 더이상 교회를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교회를 의지처로 삼아야 합니다. (네, 스승님) 압박감이 심한 삶 속에서 사람들은 들어가서 기도하고 믿으며 마음속에 정신적, 심리적으로 의지할 만한 곳이 필요해요. 그러나 소위 사악한 사제들이 다 망쳤어요. 사람들의 의지처와 성소와 교회를 앗아갔어요. (네) 그래서 교회는 지금 비었죠. 사람들을 비난할 순 없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그들은 믿음을 잃었어요. 믿음 뿐만이 아니라 행복과 정신적인 지주까지 잃어버렸습니다. 그들은 또한 엄청난 상실감을 느낍니다. 그들 중 다수가 끔찍하고 마음이 공허하며 삶에서 길을 잃었다고 느껴요. 의지할 곳이 없다고요. (네) 이게 소위 사제라는 이들이 사람들에게 벌인 가장 악독한 짓입니다. 교회 어린이들에게 신체적 학대를 하는 것만이 아니죠. 알겠나요? (네, 스승님)

그러니 그 오물 프란치스코의 말은 일말의 가치도 없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그 악인은 상관 안 합니다. 악마죠, 인간이 아니죠. 인간이라면 고통과 고난을 겪는 나라에 그렇게 상처 주는 말을 하진 않았을 겁니다. (맞습니다, 스승님) 이미 1200만 명이 돌아갈 집을 잃었어요. 그런데도 여유 만만이죠. 물론 와인 한 잔 들이키고 취해선 아무 말이나 뱉는 것이겠죠. 마음속의 악이든 악을 지지하는 것이든 그가 말하는 건 모두 러시아와 푸틴의 악행을 덮는 베일과도 같습니다. (이해했습니다, 스승님)

그런 식으로 말했다면 같은 사람인 거예요. 러시아의 공범자나 마찬가지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서 이 모든 고통을 겪게 한 공범인 것이죠. 이게 악마의 행동이 아니면 대체 뭐겠어요? 아니라면 말해보세요. 사탄과 악마를 위해 일하는 게 아니라면 누굴 위한 건가요? 적어도 인류는 아니죠. 분명하죠. 안 그런가요? (맞습니다, 스승님) 맞죠, 이제 알 겁니다. […]

또 다른 게 있나요? (네, 스승님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네. (5월5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국제 기부자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약65억 달러가 모금됐습니다) 와. (『프랑스, 핀란드, 체코 크로아티아 등지에서 우크라이나의 군사적이고 인도주의적인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수백만 유로를 약속했다』고 합니다)

아주 훌륭합니다. 가장 좋은 건 종전이죠. 그럼 더는 사람들, 어린이와 노인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안 봐도 되고 우크라이나를 재건할 수 있습니다. (네) 최상의 해결책을 종전이에요. 아니면 돈 낭비일 뿐이죠. (맞습니다) 이곳 사람을 구하면 푸틴은 저곳 사람을 죽이죠. (네) 악해요. 사악합니다. 사악한 인간과 그 패거리죠. 그리고 이는 그의 모국 러시아를 욕먹이는 짓이죠. 그는 러시아 국민들을 통치할 자격이 없어요. 그런 훌륭한 나라의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어쨌든 그는 악합니다. […]

자, 다음은 뭐죠? (네, 스승님. 5월 8일 젤렌스키 대통령이 유명한 지뢰 제거 견공 주민 패트론과) 오, 그래요. (그의 반려인의 공로를 인정해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패트론은 러시아 침략 이후 200개 이상의 지뢰를 찾아냈습니다. 이 상은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키이우를 방문했을 때 트뤼도 총리의 참석 하에 수여되었습니다)

와! 네 트뤼도 총리도 다녀갔군요. 훌륭합니다. 정말이지 귀여워요. 감사의 의미로 꼬리를 흔들었죠. 심지어 전문가도 아니었죠. (오) 그의 반려인이 어느날 문득 견공의 재능을 발견한 겁니다. (오! 와!) 천국이 우크라이나인들을 도우려 보낸 재능이죠. (와!) 이 200개의 지뢰 탓에 훗날 많은 사람들이 불구가 됐을 수 있잖아요. (네, 맞습니다) 당장이나 미래에 이 폭탄을 갑자기 맞닥뜨리게 되었을 수도 있죠. 그러니 대단한 영웅이에요. 그리고 아름답습니다. 그를 포옹해주고 싶고 당장이라도 입양하고 싶네요. 하지만 지금은 우크라이나의 국보이니 누구도 건드릴 수 없죠. 누구도 입양할 수 없어요.

내겐 이미 충분한 견공 가족들이 있어요. 뭘 어쩔 시간도 없고요. 허나 너무 귀엽고 아름다워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총리를 향해 짖었다고 해요. 들었어요. 공격하려던 게 아니라 환영하는 뜻으로요. (오) (정말 귀엽네요) 트뤼도 총리가 수백만 우크라이나인들을 돕겠다고 약속했거든요. (와!) 그래서 짖은 거예요. 총리가 그에게 이런 말을 했거든요. 『착하다, 착해. 아주 잘했네, 잘했어』 좋아요. 훌륭합니다.

또 있나요? (5월5일, 젤렌스키 대통령이 독일 숄츠 총리와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을 키이우로 초청했습니다) 아! 잘됐네요. (네. 사실 그는 그 두 사람과 독일 정부 전체를 초청했습니다. 그러니 양국 관계에 진전이 있는 듯 보입니다. 또한 슈타인마이어와 젤렌스키 두 대통령은 전화로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합니다)

잘했군요.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씨 훌륭해요. (네, 스승님) 우방을 만드는 건 잘한 거죠. 적보다 친구를 만들어야죠. 지금은 우방이 더 필요해요. 잘했습니다. 아주 잘했어요. 잘했어요. 사람들은 때론 실수를 합니다. (네) 독일 대통령, 그도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어쩌면 주변인들의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죠. (네, 스승님) 대통령이나 지도자들은 자문위원들이 매우 중요해요. 그들이 깨달은 사람이면 아주 좋죠, 그럼 대통령도 좋은 평판을 얻을 겁니다. 아니라면, 행운을 빌어야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그러니 키이우에 우방이 생긴 건 좋은 일이에요. 미국의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인지 다른 어떤 미국의 대통령이 한 말이 있는데 『나는 적을 친구로 만들어 적을 없앤다』고 했죠. (네)

아주 잘했어요. 훌륭합니다. 그 소식을 들어 행복하네요. 오 정말 행복해요. (네) 천국이시여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소식이에요. 우크라이나에는 더 많은 도움과 친구가 필요해요. (네) 악연이 있다면 화해하도록 해야 합니다. 오직 러시아만 예외죠. 그들은 친구가 되고 싶어 하지 않으니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네) 그게 문제죠. 지금이라도 러시아가 멈추면 계속하는 것보단 나아요. (네) 그리고 국제 관계도 회복시킬 수 있어요. 많은 전쟁이 일어났었죠. 하지만 종국에는 세상이 화합되었어요. (네) 러시아는 이걸 배워야 해요.

푸틴과 그의 패거리, 러시아의 전쟁 지지자들은 역사에서 배워야 합니다. (맞습니다) (네, 스승님) 모든 독재자는 히틀러처럼 대개 끔찍한 죽음을 맞았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또 있나요?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독일 총리에게 모든 노력을 다해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심화되는 것을 막아달라고 청했습니다. 이를 어떻게 보시는 지요?)

좋은 일이죠. 그렇게 말하고 생각하는 건 좋은 겁니다. 하지만 그걸 푸틴에게 말했어야죠. 서방이 시작한 게 아니잖아요. 독일이 시작한 것도 아니죠. 독일은 지금까지 러시아에 적대심을 보인 적이 없어요. 사실 그들은 푸틴을 감싸려 했어요. 그들의 가스와 석유, 다른 것들이 필요했으니까요. (네, 스승님) 그런데 왜 서방 국가에게 최선을 다해 전쟁을 멈춰 달라고 말하는 거죠. 푸틴이 시작한 겁니다. 아무 이유도 없이요. 그러니 푸틴이 끝내야죠. (네)

또 있나요?(스승님,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비디오 링크를 통해 우크라이나 의회에서 서방이 우크라이나에서의 러시아 침공에 너무 늦게 대응하였으며 푸틴에 대한 합동 제재를 가하는 것에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연설 후 젤렌스키 대통령은 영국과 우크라이나가 형제라고 표현했습니다)

와 그래요. 브라보. […] 나도 보리스와 동감이에요. 그가 한 말에 동의해요.

일론 머스크 알죠? (네) 그는 러시아를 위협했어요. 그리고 이제 목숨을 잃을까 두려워하죠. (오!) (네) 스타링크로 도왔기 때문이죠. (네, 맞습니다) 그게 아니었다면 우크라이나에 통신 수단이 없었을 거예요. 러시아가 다 파괴했으니까요. (네, 스승님) 그 때문에 러시아가 머스크 탓을 하고 있죠. 하지만 러시아에도 쓰게 했죠. 그는 『유감이지만 언론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고 했기 때문이죠. 우크라이나만 주고 러시아는 차단할 수 없었죠. (네) 그런데도 러시아는 그를 협박했죠. 고위층에서요. 막강한 사람들이 협박했어요. 어쨌든 그래서 그는 자신이 만약 의문의 죽음을 맞게 되면 그 원인을 알 거라고 했어요. 그래서 미리 인사를 해두는 게 낫겠다고 한 거죠. 그런 식으로 말했어요.

유명한 사람이 세상을 돕고 싶어하면 그런 문제가 있어요. (네) 치러야 할 대가가 있죠. 그런 걸 모면할 수 있을 진 몰라도 심리적 안정감이나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는 없을 겁니다. 공개적으로든 아니든 늘 근처에 위험이 도사리고 위협이 존재하죠 (네, 스승님) 머스크는 뭘 기대한 거죠? 푸틴과 씨름하고 이런 저런 걸로 우크라이나를 돕고 싶어하잖아요. 그가 도운 건 스타링크 뿐만이 아니죠. 다른 것도 도왔을 거예요. 어떤 시스템인지 잊었어요. 어떻게 도왔는 지요. 영웅이 되고 싶다면 그게 대가입니다. (맞습니다, 스승님) (네)

아직 말할 수 있는 걸로도 다행으로 생각해야죠. (네) 지금은 말을 하죠. 그가 입을 열 수 없을 때를 기다린다면 더는 말을 할 수 없을 테니까요. 그들이 그의 입을 막으면 그걸로 끝이죠. (맞습니다) 그가 괜찮길 바랍니다. 그가 계속 살아서 그의 회사의 장비와 재능을 필요로 하는 누구든 그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라요. (네, 스승님)

유명세와 부유함은 늘 위험이 따라요. (네) 사람들의 시기를 받죠. 룰라처럼요. 그는 젤렌스키의 명성을 질투하는 걸 거예요. (오) 물론 모든 이가 젤렌스키를 이렇게 저렇게 칭찬했겠죠. 온 세상이 그를 만나러 키이우에 왔고요. (네) 영부인 질 바이든까지 찾아왔죠. (네, 맞습니다) 우크라이나 영부인을 만나러요. 글쎄요. 마침내 왔군요. 와야죠. 안 그래요? (네) 안 오면 어떻게 되겠어요? 세상을 대하기 민망하겠죠? (네) (모두 이미 왔습니다) 그래요. 맙소사. 결국엔 뭔가 해야 했던 거죠. (네, 스승님) 남편이 못하면 부인이라도 해야죠. 와. 그럼 고마울 텐데요.

또 있나요? […] (우크라이나 곡물로 가득 찬 두 번째 화물선이 루마니아의 콘스탄차 항구를 떠났습니다) 와. (세 번째는 아마도 5월 중순에 출발할 것 같습니다)

와. 어떻게 갈 수 있죠? 러시아가 통제하지 않나요? (어떻게든 루마니아를 통하는 길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렇군요. 신께 감사해요. 방법을 찾아서 다행이에요. 러시아가 이미 여러 중요한 항구들을 통제하고 있거든요. 아 신께 감사드립니다. 천국에 감사해요. 부디 우리 세상을 돌봐주세요. 식량이 없으면 생존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먹을 음식이 있는 것에 대해 늘 감사해야 한다고 내가 말한 겁니다. (네, 스승님) 주거지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요. 현재까지는 평화를 누리는 것도요. 모르는 일이니까요. 이 미친 세상에선 느닷없이 아무 때나 그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현재 코로나가 다시 확산하며 수많은 나라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관련 국가들만이 아니고요. 가령,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은 수많은 사업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알고 있죠? (네, 스승님) 불가피해요. 피할 수가 없죠. 중국 정부라고 좋아서 그렇게 하는 게 아니죠. 그들 역시 자국민들을 보호하려는 겁니다. 하지만 격리된 사람들은, 도시 안에 갇힌 사람들은 고통받습니다. 알겠어요? 어떤 사람들은 음식도 전달받지 못하죠. 엄격한 검역규정 때문에요. 오 맙소사, 이 세상의 고통은 끝이 없어요. 맙소사. 맙소사. 언제 끝이 날까요?

좋아요. 또 있나요? (스승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모든 노인들과 여인들과 아동들을 마리우폴의 아조프탈 제철소에서 대피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작전은 일주일 전에 시작되었습니다) 좋은 소식이군요. (유엔과 적십자사가 함께 움직였습니다) 그래요. (또한 우크라이나는 그 공장에서 3일 간 300명이 넘는 시민들이 구출됐다고 말했습니다)

그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죠. 마리우폴에서 수천 명이 죽었죠. 만 명 이상이에요. 지금은 얼마나 더 늘었는지 모릅니다. 시간이 한참 지났거든요. (네, 스승님) 왜냐하면 러시아군은 마구잡이로 폭격하니까요. 시민들은 죽이기가 쉽죠. 곳곳에 시민들이 있으니 죽이기 쉽죠. (네) 또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아니까요. 하지만 우크라이나 군대는 어디에 주둔해 있는지는 모를 수 있어요. 게다가 가까이 갈 수도 없죠. 그럼 우크라이나 군이 반격할 테니까요. 하지만 시민들을 공격하거나 죽이는 건 정말 쉽죠. (네, 맞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어디든 사람들이 살고 있으니까요. 아니면 고층 건물들이 있죠. 한 건물에 수천 명 혹은 수백 명이 살고 있으니까 그들을 겨냥하기는 쉽죠. 멀리서도 폭격할 수 있어요. (네, 스승님) 오 이건 정말 비겁하고 추하고 사악한 짓이에요.

공산주의가 이렇게 사람들을 영혼 없는 상태로 만든다면 난 자유세계를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자유세계가 결함도 있고 단점도 있고 결점도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자유로운 세계죠. (네, 맞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신과 부처와 신성한 교리를 믿습니다. 다만 일부가 부패해서 그렇죠. 정부든, 어디든 일부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모두를 위한 자유, 종교의 자유 등이 원칙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난 그 모든 게 좋습니다. 자유세계 개념이 좋아요. […]

HOST: 이렇게 어둡고 고통스러운 시기에 저희 옆을 지키시는 가장 자비로운 스승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스승님의 끊임없는 노력과 인류의 선함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신뢰에 가능한 한 많은 존재들이 감화되어 모두에게 이로운 자비로운 비건 생활방식으로 어서 전환하기를 기도합니다. 긍정적인 힘이 일어나 지구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서 우크라이나 침략이 즉시 막을 내리고 고통과 곤경에 처한 이들에게 평화와 안전이 주어지길 바랍니다. 모든 우주 존재들의 영원한 사랑의 보호 속에 스승님께서 최상의 건강과 평온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우크라이나인들의 한시적 미국 체류가 가능하게 된 이유와 키이우에서 최근 공연한 유명 가수 소식을 비롯하여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의 좋은 소식에 대한 스승님의 고견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차후에 방영될 이번 컨퍼런스 전체 방송을 시청해주세요.

또한 이와 관련된 내용의 예전 컨퍼런스도 플라이인 뉴스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참고로 확인하세요.

플라이인 뉴스:

평화를 통해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하자

평화를 이루는 자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

우크라이나의 고귀한 의지가 러시아 군대보다 강하다

푸틴은 우크라이나에서 즉각적 휴전을 요청해야 한다

인간다움과 선함을 믿는 것이 서로 돕는 것이다

국가 침략에 정당한 명분은 없다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세계의 긍정적인 변화

스승과 제자 사이:

전 세계의 정부들은 우크라이나와 함께해야 한다

강대국들은 용기를 내서 우크라이나를 도와야 한다

선과 악의 전쟁에서 천국은 우크라이나를 돕는다

우크라이나의 시급한 상황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견해

전 세계가 우크라이나를 홀로 싸우게 두었다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고무적인 소식들

강대국들이 우크라이나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국민의 단합된 정신이 온 세상에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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