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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 무상사의 크리스마스 메시지(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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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금요일,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에게 스승님의 무한한 사랑을 상기시키는 맛있는 크리스마스 디저트를 깜짝 선물로 보내셨습니다. 스승님의 정감 어린 선물에 감동한 팀원들은 스승님께 유쾌한 축하인사와 함께 기쁨과 감사를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스승님과 모두에게 메리 비건 크리스마스! ) (선물 감사합니다, 스승님.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비건 새해 되세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사랑합니다! ) (행복한 비건 새해 되세요! 건배!)

HOST: 우리의 대만(포모사) 협회원들 또한 스승님을 위해 특별히 지은 영감에 찬 시를 통해 칭하이 무상사에 대한 궁극의 존경과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사랑하는 스승님! 12월의 영광 속에, 크리스마스 캐롤 속에 무한한 사랑이 깨어납니다. 오직 사랑만이 있고 우주적인 사랑, 위대한 사랑, 조건 없는 사랑이 하늘에 떠 있는 북극성처럼 우리 본향으로 돌아가는 길을 밝혀줍니다. 감미로운 종소리가 고요한 밤 울려퍼지고 우리 영혼은 저 깊이 지고하며 한없는 소리 없는 소리로, 영원한 사랑으로 향합니다. 우리 궁극의 스승님을 향한 존경의 찬가인 크리스마스 음악과 노래들은 영원히 계속됩니다. 신성한 안식처에 계신 천국의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온 세상과 별들이 함께 영광을 누립니다. 사랑을 담아, 대만 제자들 올림』

HOST: 이 특별한 기념일을 맞이해 스승님께서는 다정히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에게 전화를 거시어 주 예수 그리스도의 특별한 사랑과 이 세상의 현재 상태에 대한 지혜로운 통찰을 나눠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별고 없으신가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행복해하는 것 같아 좋네요. 그렇게 들려요. (네, 그렇습니다, 스승님) 뭔 일 있나요? (스승님께서 너무 잘해주셔서요) 나도 모르게 그런 일을 벌였군요. 할 수 없죠. 최대한 행복을 누립시다. (네, 스승님) (저흰 행복해요) 오 그래요, 다행이에요. (스승님께 드릴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래요?) (즐거운 성탄절과 기쁜 비건 새해 되세요, 스승님!)

모두에게 즐거운 성탄절과 기쁜 새해를 기원해요. 그리고 병원에 있는 환자들, 오도가도 못하고 아직 삶의 터전을 찾지 못한 난민들, 모든 동물 주민들, 바다와 공중에 있는 모든 존재와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모든 존재들, (네) 나무, 식물, 꽃들에게도요. 또한 모든 의료진과 병원관계자들, 필수업종 종사자들이 더 나은 해를 맞이해서 새해에는 좀 쉬고 여유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께서 열심히 일하는 모든 선한 이를 축복하시고 지구에 더 나은 미래를 축복하시길 빕니다. 또한 모든 인류가 축복으로 깨어나서 더 자비로운 생활방식, 비건 식생활로 전환하기를 바랍니다. 신께 감사드리며 어떤 면으로든 우릴 돕는 모든 천사들께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그리고 물론 여러분의 형제자매들, 모든 관음법문 입문자들과 다른 종교를 따르거나 다른 명상법을 수행하는 이들, 모든 선한 이들, 여러분 모두가 행복이란 걸 찾아보기 힘든 세상이 됐지만 그래도 즐거운 성탄절과 기쁜 새해를 보내도록 노력하길 바라요.

신을 기억하고 최대한의 축복과 보호와 행복과 만족을 찾으려고 노력하세요. 이 지구와 이 우주의 다른 모든 행성에 사는 모든 존재를 위해 우린 계속 기도할 수 있어요. 신께서 우릴 깨닫게 하시고 보호하고 용서하시길 빕니다. 미안해요. 여러분과 함께하지 못해서요. 하지만 마음은 함께 있어요. (네, 스승님. 느껴집니다) […] 그러니 비록 고난과 시련을 겪어야 하더라도 지금은 계속 해야만 합니다. (네, 스승님. 그러겠습니다) 여전히 그럴 의향이 있길 바랍니다. (그럼요, 스승님)

지금 우리 세상은 전보다 더 희망이 없어요. 사실 더 가망이 없어요. 하지만 모르는 일이죠. 어쩌면 사람들 마음이 바뀔지 모르고, 그러면 신께서 관대해지시고 하늘이 자비로워질 것이며 세상이 문을 닫는 대신 지옥이 다시 문을 닫게 될 겁니다. (네)

행복과 평화와 만족은 인류 모두의 손에 달려 있어요. 다른 종들보다 인간에게 더 달려 있죠. 인간에게는 이 세상을 낙원으로 만들 수 있는 더 많은 권한과 특권, 기회가 주어져 있어요. […]

지금은 큰 변화의 시기예요. 사람들은 이 기회를 잡아서 새로운 차원, 새로운 의식과 새로운 영적 등급으로 도약해야 합니다. […]

많은 스승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희생했지만 예수의 희생은 가장 위대하고 궁극적인 것이죠. 그런데도 누구는 돌아서서 그것으로 그를 비방합니다. 인간의 죄 때문에 고통받은 그의 희생을 두고요. (네) 감사해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그가 안 됐다는 마음은 가져야죠. 예수님이 신의 아들이나 깨달은 스승임을 믿지 못한다 해도 적어도 십자가에서 그처럼 고통스럽게 죽음을 맞이한 그의 희생에 대해 일말의 연민과 사랑과 동정은 느껴야죠. 그는 그럴 이유가 없고 그런 대접을 받을 이유가 없거든요. 그가 올바른 것만을 가르쳤다는 사실은 놔두고라도 그는 전혀 잘못한 일이 없으니까요. 내 말 알겠어요? (네, 스승님)

그러니 프란치스코가 『예수는 실패했다』거나 『십자가의 실패』 운운했던 것처럼 그런 말을 하는 자라면 의심의 여지없이 분명히 악마의 화신입니다. (네, 스승님) 아니면 악마의 노예겠죠.

New York City United States – Sept. 24, 2015 Speech by Pope Francis Voiceover (m):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말하면 그의 삶은 실패로 끝났어요. 십자가의 실패죠.

Villavicencio, Colombia – Sep. 8, 2017 Francis(m): 예수의 혈관에는 이교도의 피가 흐릅니다.

Kasarani Stadium Nairobi, Kenya – Nov. 27, 2015 Original in Spanish Francis (m): 바로 이 물건에는 신의 실패의 역사가 담겨있죠. 십자가의 길입니다.

두뇌가 없고 지능과 지성을 상실했으며 자비와 사랑과 연민이 없고 순전히 악만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이것이야말로 그가 악마의 화신임을 알려주는 징표임을 사람들에게 상기시켜주려고 이 말을 하는 겁니다. 난 이 모든 걸 알고 있었죠. 여러분이 여러 엑소시즘에 관해서나 투시력을 가진 사람들이 그에 대해서 본 사실들을 조사해서 내게 보여주기 전에요.

Interview by EI Espectador – Sept. 3, 2017 Jose Galat: 이 교황은 불법입니다. 그가 성령으로부터 임명받은 게 아니라 『마피아 추기경』들로부터 임명 받았기 때문이죠. 『마피아 추기경』이란 제가 만든 용어가 아닙니다. 이 말은 정확히 음모의 주모자인 유럽의 다닐스 추기경이 사용한 말입니다. 음모의 주모자인 그가 『마피아 추기경들이 포복절도했다』고 했죠. 그는 자신만만하고도 뻔뻔하게 고백했습니다. 그 추기경들이 교회에서 금지되어 있고 어길 시에는 파문을 당하는 정치공작으로 프란치스코를 선출했음을요. 그러니 프란치스코는 부당하게 선출된 겁니다.

Message from the Archbishop – July 31, 2021 Vigano (m): 교리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일반인조차도 엄격한 의미에서 우리 교황은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걸 이해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반가톨릭주의 (이단)

nterview by One America News – Oct, 31, 2019 Dr. Taylor Marshall (m): 바티칸 정원에 여성 무속인 한 사람이 초대되었어요. 그리고 두 개의 조각상도 들여놓았죠. 모두가 그 조각상에 절을 하는 동안 교황은 옆에 앉아 있었고 온 세상의 매체들과 이 의식을 지켜본 모든 가톨릭 교인들은 『이건 정말 이상해 - 마치 우상숭배처럼 보이고 금송아지처럼 보여』라고 생각했어요. 그 후 남은 2~3주 동안 이 우상들은 성 베드로 성당에 놓여졌습니다. 성 베드로 성당의 제단과 바티칸 근처 산타마리아 인 트라스폰티나라는 성당에도 배치되었습니다.

반생명주의

Taylor Marshall Show Podcast – Sept. 28, 2021 Dr. Taylor Marshall (m): 히긴스 대통령이 아기들의 살인을 합법화했습니다. 그런데도 프란치스코는 아일랜드에 『지혜로운 사람이 수장으로 있음』에 전능한 신께 감사드린다 했죠. 이 사람이요? 프란치스코는 그리스도의 대리인이 해야할 모든 것에 정확히 반대되는 일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Nicholas voice(m): 교황은 낙태찬성론자에게 교황청 기사 훈장을 내림으로써 말 그대로 그녀를 영예롭게 했습니다. 이 기사에 보도된 내용을 보세요. 『프란치스코 교황이 열성적인 낙태권 옹호자인 네덜란드 정치인 릴리앤 플루먼에게 「위대한 성 그레고리의 교황청 승마기사단 단장」이라는 직함을 수여했다. 작년에 플루먼은 낙태를 직접 제공하거나 돕거나 이를 위한 캠페인을 벌이는 국제 비정부기구의 기금 마련과 지원을 돕는 쉬디사이드 라는 낙태옹호단체를 설립했다』

The John-Henry Westen Show – Feb. 2016 John-Henry Westen (m): 2016년 2월 8일, 이탈리아의 가장 유명한 일간지 코리에르 델라 세라에서 교황 프란치스코의 인터뷰를 보도했는데 이 인터뷰에서 그는 이탈리아에서 주도적으로 낙태를 지지하는 엠마 보니노를 국가의 『잊혀진 영웅』이라 찬양했습니다. 더 나아가 교황은 보니노와 여러 차례 만남을 가졌고 이탈리아 내에서 낙태권 옹호를 주도하는 그녀는교황과의 긴밀한 유대를 근거로 심지어 이탈리아의 몇몇 교회에서 연설까지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정치인으로서 그녀는 낙태와 안락사, 오락 목적의 약물 사용 합법화와 노골적인 성교육 등을 위해 싸웠습니다.

Francis (m): 『나는 자살하는 이들도 여전히 존중합니다... 나는 그를 신의 자비로운 손길에 맡깁니다』

반결혼주의

The John-Henry Westen Show – March 25, 2019 John-Henry Westen (m): 2016년 6월 16일, 교황 프란치스코가 로마의 사제들에게 말한 내용이 주요 매체에서 크게 다뤄졌습니다. 마치 그가 동거를 장려하는 듯 보였습니다. 불가능한 소리처럼 들린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영상을 보십시오

Francis(m): 그럼에도, 나는 정말로 동거하는 커플들이 진심으로 서로에게 충실한 것을 보았습니다. 상당한 신의를 보았죠. 저는 이것이 진실한 결혼이라고 확신하며 서로에 대한 이런 진실된 마음 때문에 이들에게 결혼의 은총이 있음을 확신합니다.

반 미덕

Puerto Rico – June 9, 2015 Francis (m): 와인을 약간 마시면 혀가 풀려서 내게 진실을 말하게 될 겁니다.

반 단죄주의

Media Report from CBC News – Aug. 15, 2018 Reporter (f): 프란치스코 교황은 올해 초 칠레에서 가장 악명 높은 성추행 사제를 은폐한 혐의로 기소된 한 주교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 큰 비난을 샀습니다.

Interview by Fox News – Aug. 17, 2018 Reporter (m): 비가노 주교는 그가 직접 교황에게 매캐릭의 악행을 알렸으나 교황이 그를 무시하고 매캐릭을 복직시켰다고 말했습니다.

프란치스코가 보호하거나 승진시킨 불명예스러운 추기경들

도메니코 칼카뇨 추기경은 동성의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넬로 기로도 사제를 보호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가 직책을 유지토록 했습니다.

존 듀 추기경은 간통한 부부가 성체성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항변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5년에 그를 추기경으로 임명했습니다.

요제프 드 케셀 추기경은 톰 플레임즈 신부가 성폭행으로 기소된 후에도 성직을 수행하게 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드 케셀 주교를 대주교로 선발하고 추기경에 임명했습니다.

마리오 엔리코 델피니 대주교는 마우로 갈리 신부가 젊은 남자를 성폭행했다는 보고를 받고도 그를 새 교구로 보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7년에 그를 밀라노 대주교로 임명했습니다.

도널드 우얼 추기경은 조지 지르와스 신부가 수없이 많은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고도 그가 성직을 유지하도록 허락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의 고귀함을 칭송하며 그에게 워싱턴 대교구의 책임을 맡겼습니다.

호세 톨렌티노 주교는 낙태권을 주장합니다. 프린치스코 교황은 2018년 그를 대주교 및 바티칸 비밀 문서고의 책임자로 임명했습니다.

구스타보 오스카르 잔체타 주교는 신학생 성희롱을 비롯하여 동성애 비행에 연루된 바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잔체타를 교황청 사도좌재산관리처의 보좌로 임명했습니다.

바티스타 마리오 살바토레 리카 몬시뇰은 심각한 동성애 비행에 연루되었습니다. 그는 한 남성 매춘부와 엘리베이터에 갇혔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에게 자신의 자택 관리를 맡기고 고위 성직자로 임명했습니다.

훌리오 그라시 신부는 2009년에 십대 소년을 성폭행한 죄로 기소되었는데 그가 사법절차를 밟는 동안 내내 당시 대주교였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그의 손을 잡아줬다」고 했습니다.

마우로 인졸리 신부는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프란치스코 교항은 그의 형을 크게 낮춰주고 은퇴생활을 하게 했습니다.

후안 바로스 마드리드 주교는 페르난도 카라디마 신부의 심각한 성범죄들을 은폐했고 프란시스코 교황은 2015년 그를 오소르노 주교로 임명했습니다.

기타 등등…

The Church: Code of Silence (2017) Documentary Directed by Martin Boudot Reporter (f): 카라디마 신부는 이후에 바티칸에서 성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여전히 이곳 C9 추기경위원회에 남았습니다.

Priest (m): 교황이 원하는 한 그들은 계속 있을 겁니다.

Narrator(m): 교황만이 추기경을 처벌할 권한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왜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걸까요? 아마 그 역시도 임명되기 오래 전에 고국인 아르헨티나에서 그런 혐의를 받았었기 때문일 겁니다.

Interview by Real Stories – Nov. 17,2019 Originally in Spanish – Reporter (m): (프란치스코 교황은)소아성애 사제와 관련하여 자기 교구엔 그런 사례가 없다고 했어요. (인정하기 싫은 거죠) (거짓말이에요) 이중에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려 했던 분이 있나요? (누가 시도했냐고요?) 네. (접니다!) (우리 모두요!) 답을 받은 사람은요? (없어요. 아무도 없어요) (그는 유명 인사는 다 만나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맞이하고 안내했죠. 그들 모두는, 언제든 환영받아요. 우리에겐 미안하다는 짧은 편지조차 없어요) (아무런 기대도 안 합니다. 전 그를 믿지 않아요) (전 매우 고통스러웠고 교황이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아서 큰 상처를 받았어요. 모두가 『그에게 편지를 쓰면 답을 줄 거다』라 했죠. 저는 심히 고통받았고 이젠 정말 낙담한 상태예요)

Narrator(m): 다른 피해자들 중 일부는 그가 고의적으로 정의를 피해가려고 시도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르헨티나 교회 최대 소아성애자 스캔들을 일으킨 그라씨 신부의 경우입니다. 그는 2009년에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으나 아르헨티나 교회가 온 힘을 동원해 그가 무죄를 선고받게 만들려 했습니다. 2800페이지에 달하는 이 조사서는 아르헨티나 교회 내부 기밀 문서입니다. 문서는 아이들이 위조와 거짓말, 속임수와 날조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결론은 명확합니다. 법원의 결정이 잘못되었으니 그라씨 신부에게 무죄를 선고하라는 겁니다. 이 작업은 2010년 아르헨티나 주교회의에서 당시 의장이었던 베르골리오 추기경, 즉 현재의 교황 프란치스코가 의뢰한 것입니다.

Reporter(f): 그라씨 소송 사건 때 아르헨티나 법원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시도하셨나요? (전혀 그런 일 없습니) 아니라면 그라씨 사건에 대해 왜 반대 조사를 의뢰하셨나요? (그런 적 없습니다) 없다고요?

The John-Henry Westen Show – Feb. 2016 John-Henry Westen(m): 바티칸 자체 신문인 로쎄르바토레 로마노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의 교황 개인 연구실 탁자 뒤에다 누드의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리스도의 배신자 유다를 보살피는 모습을 담은 그림을 걸었습니다. 그 옆에는 예수님이 길 잃은 어린양을 안듯 유다를 안고 계시는 상도 있습니다. 이 그림은 유다가 지옥에 있지 않을 수도 있다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저서에서 영감을 받은 것입니다. 그가 유다에게 그처럼 매료되는 것도 크게 놀랄 일은 아닙니다. 많은 독실한 가톨릭교인들에게 프란치스코 교황은 유다가 배반한 방식과 흡사하게 예수님의 신성한 육신을 배반하는 걸로 보입니다.

Santa Marta Mass Vatican City – April 8, 2020Francis’ speech, voiceover translation in English(m): 눈길을 끄는 것은 예수님이 한번도 그를 배신자라고 부르시지 않았다는 겁니다. 『친구』라고 부르셨죠

반예수주의

New York City United States – Sept. 24, 2015 Speech by Pope Francis Voiceover(m):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말하면 그의 삶은 실패로 끝났어요. 십자가의 실패죠.

Villavicencio, Colombia – Sep. 8, 2017/ Francis(m): 예수의 혈관에는 이교도의 피가 흐릅니다.

Francis (m): 『신의 사랑을 알고 싶으면 십자가상을 보면 됩니다. 그것에서 『고문받고, 죽고, 신이지만 「신성이 박탈된」 이름이 더럽혀지고 「죄가 된」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

June 15, 2013 Francis (m): 『그리스도 신께서 우리 죄를 가져가서 대신 죄인이 되어주셨습니다. 고백성사를 하러 갈 때는 우리 죄라고 말씀드리고 신께서 죄를 사해주시는 게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 게 아니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찾으며 「이건 당신의 죄이며 저는 다시 죄 지을 겁니다」 하죠. 예수님은 좋아하십니다...』

적하나님 (반신앙주의)

Kasarani Stadium Nairobi, Kenya – Nov. 27, 2015 - Romereports.com Original in Spanish Francis(m): 사적인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제 주머니에는 늘 두가지 물건이 들어 있습니다. 기도를 위한 묵주와 또 하나는 좀 이상한 데 바로 이 물건에는 신의 실패의 역사가 담겨있죠. 십자가의 길입니다.

St. Peter's Square Vatican City – Mar, 10, 2014 Originally in Italian Francis(m): 예수는 사탄과 입씨름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사탄은 아주 똑똑하거든요.

적그리스도

NicholasPOGM (Presents of God Ministry) – Jan. 18, 2017 Voice(m): 상징은 로마 가톨릭교에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바티칸 알현실에 예수 그리스도를 악마처럼 표현한 이미지가 전시되어 있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런 형상들로 뭘 하는 건지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보기만 해도 악마의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부정할 수 없죠. 그리고 이에 대한 또 다른 견해도 있습니다. (당시) 부통령이었던 로마 가톨릭 신자 조 바이든이 이 알현실에서 이 사악한 형상을 배경으로 연설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일부분을 최대한 자세히 보려고 했으나 알아보기가 어려웠습니다. 마치 육신이 없는 한 무리의 악마들처럼 보이죠. 그리고 타원형의 창문들을 보세요. 이것이 알현실이고 이게 지붕입니다. 그리고 그 지붕은 상당히 괴이합니다. 여기가 눈입니다. 그래요. 제가 말을 뱉어버렸네요. 그건 눈이고 이 건물의 형태를 보시면 사실상 뱀의 눈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과장하는 거라고 말하는데 안으로 들어가보시죠. 뱀의 송곳니가 있습니다. 뱀의 머리와 뱀의 눈이 있죠. 더 최악인 것은 교황이 사람들에게 연설을 할 때 서 있는 곳이 실상 그가 뱀의 입에서 말하는 걸로 보이게끔 만들어졌습니다. 송곳니 같은 게 있죠! 그런데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말하죠. 이상하지요? 이 교회, 로마가톨릭 교회는 악마를 숭배하는 교회입니다. 그들은 기독교를 파괴하기 위해 가능한 건 뭐든 해요. 그리고 의심없이 믿는 충실한 로마 가톨릭교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예수회의 최종적 선서

『나는 더 나아가 서약하고 선서하기를, 기회가 될 때면 비밀리에 혹은 공개적으로 모든 이교도와 프로테스탄트, 자유주의자들과 무자비한 전쟁을 일으키고 싸울 것이며 그들을 지상에서 전멸시키고 제거하라고 지령받은 것을 실행함에 있어, 남녀노소 조건을 막론하고 악명높은 이단들을 매달고, 불태우고, 쇠약하게하며, 끓이고, 가죽을 벗기고, 교살하고 생매장할 것이다. 그 여자들의 장기와 자궁을 뜯어내고 신생아들의 머리를 벽에 대고 으스러뜨려 저주받을 종족을 전멸시킬 것이다. 공개적으로 이와 같이 할 수 없을 때에는 비밀리에 독이 든 컵으로, 목을 졸라매는 끈으로, 강철 단검으로 혹은 납총으로 이교도의 명예와 지위, 위신에 관계없이 그들의 공적인 삶이나 사적인 삶의 상태가 어떠하든 상관없이 어느 때라도 교황이나 거룩한 예수회 수장들의 대리인으로부터 명을 받으면 그렇게 할 것이다』

조지 브라운 대주교의 예언. 아일랜드 - 1551년

『그러나 자칭 예수회라는 나중에 생겨난 새 형제회가 있습니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을 기만할 것인데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방식을 많이 닮아 있습니다. 유대인들 가운데서 그들은 진리를 파멸시키기 위해 애쓰고 그런 행위에 매우 근접하게 다가갈 것입니다. 이들은 전 세계에 퍼질 것이며 왕자들의 고문으로 받아들여지고 […] 그들의 죄를 눈감아줄 겁니다』

가톨릭 교회에 관한 예언들

『로마는 믿음을 잃고 적 그리스도의 앉을 자리가 될 것이다』 ~라살레뜨의 성모(복되신 동정 마리아) (채식인)의 메시지. 1846년 9월 19일 받음

『666의 요원들이 로마에 퍼져있고 가장 높은 계급까지 침투해있다. 주교가 주교에게, 추기경이 추기경에게 대적할 것이며 남은 모든 것이 정화를 통해 겉으로 드러날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 메시지. 1977년 7월 25일 받음

NicholasPOGM (Presents of God Ministry) – Mar. 11, 2014 Voice (m): 지구상의 모든 단일 교단이 교황을 짐승, 적그리스도, 작은 뿔, 악마라고 진술했습니다. 그들 모두 그렇게 말하죠.

Speech at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New York, Sept. 25, 2015/ Francis(m): 나 자신의 이름과 카톨릭 공동체 전체의 이름으로…

Media Report from Church Militant – Oct. 24, 2018/ Michael Voris(m): 여기엔 뭔가 악마적인 것이 직접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노 대주교는 실제로 현재 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에서 악마의 직접적인 작용과 관여를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한 사람만이 악마를 지적한 건 아닙니다. 지난 몇 십년 동안 그것에 관한 많은 공방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이곳 로마에서 사탄의식이 행해져 왔으며 거기에 고위 성직자들이 연관되어 있다는 말라치 마르틴 신부의 진술이 있습니다. 2년 전에 사망한, 그의 영혼이 신의 품에서 안식하길, 논란이 많았던 로마의 퇴마사 가브리엘레 아모르트는 로마와 바티칸 내부에 악마적인 존재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공개적으로 경고했습니다.

Interview by CNN 2010 The Reverend Gabriele Amorth Chief Exorcist of the Vatican (1925 – 2016): 네, 악마는 모두를 유혹합니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 종교지도자들을 유혹합니다. 그러므로 악마가 바티칸에 있는 이들을 유혹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이 그의 일이니까요.

The John-Henry Westen Show – Feb. 5, 2020 John-Henry Westen (m): 오늘날 교회의 상황은 너무 심각해서 5명의 추기경과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주교들 가운데 2명이 이를 두고 종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전직 미국주재 교황대사 카를로 마리아 비가노 대주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시어도어 매캐릭 전 추기경이 자행한 학대를 이미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그가 제시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교황권에 관한 개요서는 눈여겨볼 만합니다. :『이 실패한 교황 직책의 비극적인 이야기는 임시변통, 우여곡절의 연속으로 점철된다. 하루도 지나지 않아 교황은 가장 높은 옥좌에서부터 성좌를 무너트리기 시작한다 최고의 권위를 사용하고 남용하면서 고백하는 대신, 부인하고 확증하는 대신, 오도하고 통합하는 대신, 분열하고 세우는 대신 무너뜨린다. 물질적 이단, 공식 이단, 우상숭배, 온갖 종류의 천박함, 베르골리오 교황은 교회의 최고권위를 계속해서 완강하게 무너뜨린다… 그의 언행은 신성한 신앙의 유산을 더럽히고 그리스도 신부인 가톨릭 면모를 훼손하는 일을 꾀한다. 이중성과 거짓말을 통해,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세심하게 그려지고 계획된 그의 연출된 몸짓을 통해, 그것들을 통해 그가 자아도취적인 자축을 계속하며 자신을 높이는 동안, 로마 교황의 상은 치욕을 당하고 지상의 다정한 그리스도는 어둠에 가려진다. 6년이 넘도록 우리는 거짓된 교도권을 통해 오염되어 왔다… 강력한 예수회 조직의 지원에 힘입은 이 교황의 파괴적인 추진력 덕분에 전례 없는 속력으로 치명적인 최후의 일격이 교회에 가해지고 있다. 베르골리오 교황과는 모든 근대주의자들이 그렇듯 명료함을 추구하기가 불가능하다. 근대적인 이단의 특징이 바로 위장이기 때문이다. 오류의 대가들과 기만의 전문가들은 「애매모호한 것들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 질 수 있게 애쓴다. 그것의 무해한 측면을 제시함으로써 그것이 드러나지 않게 숨겨져 있던 독성의 측면을 도입하는 열쇠로 작용하게 한다」(마테오 리베라토레 신부) 그렇게 거짓은 완강하고 집요하게 반복되면서 결국 「진실」로 탈바꿈되고 다수에게 받아들여진다…』

『내 집의 성직자들이여, 너희 길 잃은 양은 어디 있느냐. 사악한 이들을 질책하지 못하겠느냐? 내 집에서 온갖 추잡하고 혐오스런 행동과 태도를 용인하여 사탄과 어울리려 하느냐? 심판을 받게 되리니. 이제 너희의 집을 청소하라. 영원하신 아버지는 마음을 꿰뚫어보시매, 너희 시간이 다 되었느니라. 썩은 것은 떨어지리라...』 ~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 메시지. 1975년 11월 1일 받음

기타 등등…

그는 진짜 악마예요. 사탄을 위해 일하며 어떤식으로든 인류를 해치고 신도들을 잘못 이끌어서 그들이 예수를 버리고 그의 거룩하고 자비롭고 의로운 가르침을 버리게 하죠. […]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전한 진정한 가르침 때문에 그를 숭배하고 사랑했어요. 고결하고 유익한 가르침을 주는 그의 말씀 때문만이 아니라 사람들을 각성시키고 깨닫게 하는 내면의 힘 때문이기도 했죠. 깨달은 스승들만이 사람들에게서 그런 사랑을 받을 수 있어요. 또 수천 년이 지나도록 사람들은 여전히 그를 숭배하고 믿습니다. […]

설사 일부만이 전해졌어도 그의 가르침은 세상에 크나큰 이로움을 줍니다. 그러니 피와 살을 먹고 술을 마시는 그 더러운 입으로 예수님을 이처럼 비난해선 안됩니다. 설사 그(프란치스코)가 악마가 아닐지라도 그는 영원히 지옥에 머물 겁니다. 내 말을 명심하세요. 그가 지금 이 육신으로 악마의 임무를 다하고 나면 다시는 인간들 가운데 있지 못하게 될 겁니다. 나는 악담을 하거나 겁을 주려는 게 아닙니다. 그건 사실이에요. 이치에 맞는 얘기예요. (네, 스승님) 우주의 법칙입니다. 그는 그런 상황에서 죽은 이에게 사랑이나 연민조차 없어요. 그를 이교도라고까지 했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고통받는 순간에도 같이 못 박혔던 죄인을 축복하기까지 했어요. 내 말뜻을 알겠어요? (네, 스승님) 그런 고통과 괴로움을 겪게 만든 모든 적들을 그는 용서했습니다. 오로지 성자만이 그렇게 할 수 있죠. (네 스승님) […]

그러니 그를 믿든 믿지 않든, 적어도 여러분은 그가 비범한 분임을 알아야 해요. 그처럼 큰 사랑과 큰 마음을 지닌 훌륭한 인간이란 걸요. (네, 스승님) […]

그처럼 고통 가운데서 죽은 사람이에요. 그런데도 이 지상에서 이른바 그의 대리인이라는 자가 피 묻은 입을 열고 감히 그런 말을 합니다. 단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여러 방식으로 예수님처럼 사랑과 선의로 가득한 사람을 흠집내기 위해서요. 그가 성인이고 깨달은 스승인지 아닌지, 신의 아들인지 아닌지는 따질 필요도 없어요. 내 말을 이해하나요? (네, 스승님)

그래서 나는 모든 가톨릭 교인들이 이 점을 이해하고 스스로 잘 판단해서 이 악마를 따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프란치스코는 저급한 인간일 뿐 아니라 내면이 악마이자 낮은 등급의 존재여서 누구든 그를 따르면 함께 지옥에 갈 겁니다. 그게 걱정입니다. 그래서 내가 노력을 아끼지 않고 근래에 사람들에게 계속 직설적으로 말을 하는 겁니다. (네, 스승님) […]

바라건대 미래에는 모든 이가 신을 알고 믿으며 적어도 인간 세상의 의로움과 도덕 기준을 믿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들이 깨닫기를 원하고 영원토록 본향에 있기를 원한다면 그들은 참된 깨달음을 얻어야 합니다. […]

Host: 다음 날인 12월 25일, 가장 자비로운 스승님께서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다른 팀원들에게 다시 전화를 하셔서 성탄절의 소망을 전하셨습니다. 스승님은 주 예수의 희생과 감사할 줄 모르는 인간들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시고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안녕!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기쁜 새해 되세요. 혹시 몰라 미리 인사해요. […]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천만에요. 그리고 신께 감사해요. (네, 신께 감사드려요) 예수 그리스도께도요. (네) 그의 영광된 희생에 대해서요. 지극히 슬픈 일이긴 해도요. 하지만 많은 스승들 역시 제각기 고통받았죠. (네) 좋은 적이 없었죠.

이 세상에서 스승으로 일하는 건 결코 쉽지 않아요. 하지만 예수님의 경우는 어찌어찌해서 기록이 됐고 그래서 적어도 아직까지 사람들의 찬미를 받습니다. (네, 스승님) 많은 스승들 또한 침묵 속에 죽었죠. (오) 어둠 속에서 아무도 모르게, 섬뜩한 방식으로요. (오, 아) 예수님의 죽음처럼 그렇게 분명하게 드러나진 않았죠. (네. 이해됩니다) 예수께서 그걸 원한 건 아녜요. 그렇게 희생해야 했던 거죠. 그 희생 때문에 세상은 아직도 매년 그의 탄신일을 경축하고 있어요. (네) 그게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이죠. (네) 그의 가르침, 신의 계명을 따르다면 더 나을 겁니다. (네, 스승님) 그리고 가장 좋은 건 깨닫는 거죠. (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전한 방법으로요. 우리에게 필요한 건 깨달음입니다. 그저 겉으로 예배하고 숭배하고 존경을 표하고 기리는 것만이 아니죠. (네) 슬프게도 세상은 아직 그런 기준에 미치지 못해요. 장차 그렇게 되겠죠. […] 언젠가는 모든 인류가 깨어날 겁니다. […]

인류가 바로 이 지구와 행복을 파괴한 장본인입니다. (네) […] 제정신이 아닌 삶을 살죠. 미친 듯이 아무거나 입에 집어넣고 재난이 닥치는 것도 모르고 팬데믹이 자신들을 죽이는 것조차 알지 못합니다. (오)

Media Report from Good Morning America – Dec. 15, 2021 Reporter(m): 전 세계의 보건 전문가들이 이 상황에 대해 정말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이런 상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이미 미국과 전세계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다음과 같이 엄중한 경고를 했습니다. 오미크론은 그 전의 어떤 변이에서도 보지 못한 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이 변이가 델타나 다른 변이보다 증상이 더 약하다 해도 엄청난 확진자 숫자만으로도 보건체계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 오미크론은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에요. (아) 보이는 게 다가 아니에요. 오, 정말로 오미크론이 보이는 그대로면 좋겠어요.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오) 더는 말할 수 없어요. 상세한 것은 말 못해요. 하지만 그런 게 아닙니다. (알겠습니다, 스승님) 그것이 인류를 파멸시킬 겁니다. (오, 저런. 맙소사) 오 세상에, 맙소사. 난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데 따라잡을 수가 없네요.

성탄절 인사가 뭐 이렇죠. 미안해요. 내 마음은 이 모든 슬픔과 아픔으로 가득해요. […] 세상이 너무 비참해요. (네, 스승님) 정말 비참합니다. 이 팬데믹이 언제 끝날지 그들은 말해주지도 않아요. (오) 설사 끝날 거라 해도 우린 알지조차 못하죠. (아) 혹은 도움이 안 되겠죠. (그렇군요) 왜냐면 오미크론은 대부분 경우 외적인 증상이 그저 단순한 독감처럼 보이기 때문이에요. […] 이미 아주 빨리 퍼졌어요. (와) 델타보다 더 빨라요. 델타도 무서웠는데요. (와) 이건 이미 더 급속도로 더 멀리 퍼지고 있어요. 사람들이 그것의 위험성을 알지 못할 뿐이죠. (네. 와, 위험한 것이군요) […] 더 말하는 건 금지되었어요. (이해합니다)

난 최선을 다했어요. 여전히 최선을 다하고 있죠. 하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면, 그 때는 예수님 말씀대로 『죽은 자는 죽은 자가 묻게 하라』이죠. 우리가 신을 모르면, 우리 본연의 신의 힘과 연결되지 않으면 죽은 것과 같으니까요. (맞습니다, 네) 육신만 거기 있는 거죠. […]

어제도 말했지만 바티칸의 프란치스코는 예수님을 비난까지 했죠. 그가 실패자라고요. 십자가의 실패라고요. 악마의 말이에요. (맞습니다)

그처럼 실패자 운운하며 예수님을 비방하는 건 정말 어리석음과 영적인 무지를 넘어서는 거예요. 마치 의사가 무진 애를 써서 위험한 전염병을 치료해준 뒤에 그 병이 정말 심각하고 위험했기 때문에 그 의사 역시 그 병에 감염되어 죽은 것과 같죠. (네) 환자를 구해주고 살려주다가요. 그런데 병이 나은 환자가 돌아서서 그 의사를 실패자라고 하는 거죠. 배은망덕한 겁니다. 완전히 어리석고 또한 악랄한 거예요.

혹은 어떤 사람이 누군가를 구조하려고 거친 바다에 뛰어들어 그 사람을 근처 해안으로 밀어서 그가 스스로 헤엄쳐 갈 수 있게 하고 그 자신은 거친 풍랑에 너무 기진맥진하여 거친 파도에 휩쓸려 익사한 것과 같은 거죠. 그 사람을 구조하고요. 그런데 그 자는 돌아서서 『헤엄을 치던 그 사람은』 구조해준 사람이요. 『실패자다』라고 하는 거예요. (네, 스승님)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조차 지능이 없다고 여길 만한 언사죠. (네) 내 생각엔 정말로 가장 어리석은 말이에요. (네, 스승님) 가장 배은망덕하고 모욕적인 말이죠. (맞습니다) […]

신께서 우릴 지극히 사랑하시어 그분의 자녀들을 계속 내려 보내서 우리를 도우시지만 인류는 여전히 깊은 잠에 빠져 있어요. 이 모든 정화과정이 끝나면 좋아지겠지만 그래도 그걸 지켜보는 건 큰 고통입니다. (네) 정말 아픕니다. 너무도 아픕니다. 난 그냥 차단시키려 했죠. 그걸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안 그럼 살 수가 없어요. (오) 인류와 동물 존재들에 대한 슬픔이 너무 커서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 너무도 큰 슬픔과 아픔과 압박감으로 내가 무너져버릴 겁니다. (오, 안 돼요) […] 이 정도만 견딜 수 있어요. (이해합니다, 스승님) 난 너무도 민감하고 내 마음은 너무 여려요. […]

우린 계속 기도하고 일해야 해요. (네, 스승님. 맞아요, 계속하겠습니다) 그냥 앉아서 운다고 도움이 되는 건 아니니까요. (네, 스승님) 그래도 내가 운다면 도움이 되죠. 나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이 지구 존재들을 씻어줍니다. (오. 네, 스승님) 가능한 뭐든요. 그래도 아직은 일해야 해요, 맞죠? (네, 스승님) 물리적인 면으로도요. (네) 수프림 마스터 TV요. (네)

좋아요. 기회가 되면 다시 얘기해요. (네, 스승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요. (시간을 내서 전화해주시고 말씀을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신께서 스승님을 보호해주시길 빕니다) 네. 고마워요, 고마워요. […] 즐거운 성탄절을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아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HOST: 가장 자비로운 스승님, 모든 깨달은 스승으로부터 인류가 받아왔고 계속해서 받고 있는 위대한 사랑을 상기시켜주시고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이 중요한 시기에 모든 존재가 신을 알고 서로 영속되는 평화와 조화 속에 함께 살며 우리 자신을 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귀중한 스승님께서 모든 영광된 신들의 막강한 보호 속에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

깨달은 스승들이 특별한 이유와 이교도의 진정한 의미, 그리고 왜 사탄이 더 많은 어둠을 퍼트리려 하는지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1월 26일 수요일,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방영되는 본 전화통화 전체 방송을 시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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